“국내에서 스위스 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알록달록 낭만적인 제주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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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제주 명소

제주에는 연인들과 방문하고 체험하기 좋은 알록달록 명소가 있습니다. 고대 시대로 떠나온 듯한 전통적인 정원, 유럽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마을, 아기자기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는 플리마켓까지.

앞으로 소개해 드릴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1. 스위스마을 컬러스테이

스위스마을 전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스위스마을 전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566-27

◆ 010-9243-8008

◆ 공식 홈페이지 : https://site.onda.me/127501

◆ 주차, 무선 인터넷, 예약

스위스마을은 형형색색의 건물로 이루어진 이국적인 곳입니다. 빨강색, 노랑색, 주황색, 초록색 등 4가지 색으로 알록달록하게 펼쳐진 66채의 3층 주택을 구경하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감귤밭으로 사용되었지만 2016년에 스위스마을로 조성되어 현재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났습니다. 실제로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1층을 상가로, 2층은 민박 및 숙박시설로, 3층은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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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각하는 정원

생각하는 정원 풍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생각하는 정원 풍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제주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생각하는정원

◆ 매일 AM 09:00 – PM 18:00

◆ 0507-1324-3701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piritedgarden.com/

생각하는 정원은 1968년 한 농부가 황무지를 개척해 조성된 창조적인 정원입니다. 1만 2천 평의 드넓은 대지에는 총 7개의 정원이 구성되어 있어 각자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각 정원에는 폭포와 연못, 돌다리가 수려한 운치를 피워내고 금붕어들이 자유롭게 헤엄쳐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울창하게 솟은 정원수와 분재들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고 드높은 해송은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평온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제주와 한국적인 풍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3. 혼인지

혼인지 풍경
혼인지 풍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로 39-22 혼인지

◆ 매일 AM 08:00 – PM 17:00

◆ 064-710-6798

◆ 제주 혼인 신화가 전해지는 연못

혼인지는 탐라의 시조 3신이 제주에서 수렵 생활을 하며 살다 동쪽 나라에서 온 세공주와 합동 혼례를 올렸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작은 연못입니다. 혼인지 옆에는 삼신인이 혼례를 올린 후 신방을 차렸다는 작은 굴이 있어 함께 관광하기 좋습니다.

6월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붉은 연꽃이 피어나 수려한 풍취를 더합니다. 전통 혼례를 체험할 수 있고, 공공식장 예식장으로 개방돼 이색적인 결혼식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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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주목 관아

제주목 관아 밤 풍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제주목 관아 밤 풍경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제주 제주시 관덕로 25

◆ 매일 AM 09:00 – PM 18:00

◆ 064-710-6717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jeju.go.kr/mokkwana/index.htm

제주목 관아는 조선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지입니다. 탐라국 시대부터 주요 관아시설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때 훼철된 후 관덕정을 빼고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91년부터 제주목 관아를 본래 양식으로 복구하기 위해 발굴 조사를 진행하였고 홍화각, 연희각, 우연당, 귤림당 등 여러 건물터와 유물이 출토되며 1993년 제주목 관아지 일대가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5. 제주 플리마켓 모모장

모모장 플리마켓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모모장 플리마켓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500-44

◆ 끝자리 0, 5일 AM 11:00 – PM 14:00 운영

◆ 마을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

◆ 수공예품·지역농산물·중고 물품 판매

모모장은 세화리 마을 주도형 플리마켓으로 지난해 5월 개설돼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끝자리 0, 5일마다 열리는 세화오일장에 맞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성황을 이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이 손수 만든 수공예품, 지역농산물, 중고 물품을 판매해 구경거리가 가득하며 다양한 경매와 할인 이벤트, 공연을 진행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알록달록 다채로운 제주의 매력적인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주는 천혜의 자연, 이국적인 풍경, 먹거리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장소입니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방문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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