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11월 늦가을 명소

11월 중순 늦가을에 가볼 만한 대전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풍이 하나둘씩 색이 바래고 있지만 여전히 가을의 기운이 남아있어 오후에는 쾌적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더 추워지기 전 핑크빛 핑크뮬리와 보랏빛 코스모스, 알록달록 벽화와 눈부신 야경을 만날 수 있는 대전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 대전 대덕구 석봉동 779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은 다양한 수목과 꽃,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사계절 다채로운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무료로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무더운 여름날 작은 피서지가 되어주는 야외 수영장, 아이들과 연인들이 좋아하는 롤러스케이트장이 있어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7~8월에는 음악분수와 바닥분수도 운영해 여름의 더위를 타파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주변을 물들인 단풍과 바람결 따라 물결치는 화사한 핑크뮬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동하늘공원&대동벽화마을

◆ 대전 동구 동대전로110번길 182
대동벽화마을은 대전역 뒤편에 위치한 대전 대표 달동네로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형성한 작은 마을입니다.
아이보다 어른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어 발길이 뜸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형형색색 다채로운 벽화들이 생겨나고 탁 트인 대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여행가들이 모여들면서 활기가 생겨나고 있는 명소입니다.
옛 구옥이 안겨주는 고즈넉함과 벽을 아기자기하게 물들인 그림들을 감상하며 거리를 걸어보세요. 인생에 다시없을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동하늘공원은 대전 대표 명소 중 한곳으로 낮에는 벽화마을의 알록달록함을 즐기고, 해가 지기 시작하면 어르스름한 하늘 아래 이국적인 풍차와 대전 시내 야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대전 시민들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숨은 명소이지만, 최근 SNS를 통해 대전 일몰 및 야경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동만남공원

◆ 대전 대덕구 장동 353
장동만남공원은 대전의 대표적인 코스모스 명소로 가을 시즌에 방문하면 보랏빛 가을꽃이 반겨주는 곳입니다. 봄에는 청보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구경하며 여행하기에 제격입니다.
대전의 대표적인 꽃구경 관광지이고, 주변 마을이 조용하며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려견 동반 여행하고 있다면 함께 산책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대전의 아름다운 풍광과 화려한 야경, 늦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밖을 돌아다니기 딱 좋은 쾌적하고 선선한 날씨를 놓치지 마시고 원하는 대로 마음껏 주어진 풍경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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