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계절을 알리는 곳 제주 명소

제주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이 있습니다. 자연과 봄꽃이 어우러져 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지요.
매년 낭만을 찾아오는 수많은 여행자가 멋진 사진을 남기고 갑니다. 국내 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필수로 알아야 할 제주 유채꽃·벚꽃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녹산로유채꽃도로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녹산로유채꽃도로는 가시리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찻길 양옆이 풍성한 유채꽃과 분홍빛 벚꽃으로 물들어있어 봄이면 장관을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화사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고 녹산로유채꽃도로 근처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한 뒤 녹산로유채꽃도로 뒤쪽에 만개한 유채꽃밭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푸르른 녹림, 화사하게 피어난 노랑색 유채꽃밭에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남겨보시기를 바랍니다.
2. 삼성혈

◆ 제주 제주시 삼성로 22
◆ 매일 AM 09:00 – PM 18:00 (정기휴무 월)
◆ 064-722-3315
◆ 성인 4,000원 / 청소년·군인 2,500원 / 어린이·경로·장애인·유공자 1,500원
◆ 지역화폐(카드지류), 주차, 화장실
삼성혈은 제주도 개벽 시조가 태어난 탐라국의 시초로 역사 깊은 장소입니다. 제주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인 삼성혈은 풍성한 벚꽃과 울창한 나무숲, 고즈넉한 한옥 풍광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삼성혈 내 숭보당은 조선 선비들이 면학하던 곳으로 오래전부터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했습니다. 삼성혈 숭보당은 조선 헌종 15년에 건립되었으며 선비들이 면학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삼성전은 조선 숙종 24년에 지어졌으며 고려 중기까지 독자적인 세력을 이끌었던 탐라의 시조이자 성지인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풍부한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멋진 사진을 남겨보시기를 바랍니다.
3. 서우봉

◆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169-1
◆ 064-783-8014
서우봉은 데크 산책길을 따라 언덕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높지 않아 걷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습니다. 유채꽃이 피어나는 봄이면 노란 밭으로 변모해 시원한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채꽃밭 너머로 펼쳐지는 광활한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1시간 정도면 서우봉의 전체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제주 바다와 풍요로운 자연의 황홀한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서우봉을 추천해 드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다 줄 것입니다.
4. 엉덩물계곡

◆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3384-4
엉덩물계곡은 걷기 편한 숲길로 조성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도 제격입니다. 봄이면 숲속 산책길을 따라 화사한 노란빛으로 물들어져 황홀한 풍광을 자랑합니다.
옛날에는 산속 짐승들도 접근하기 어려울 만큼 험준한 지형이었다는 엉덩물계곡은 현재는 목재 데크가 잘 마련되어 있어 산책코스로 탁월한 장소입니다. 평지뿐만 아니라 경사면에도 노란 유채꽃과 하얀 봄꽃이 피어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 자연이 만들어준 포토스팟이 있어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5. 성읍민속마을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94
◆ 매일 AM 10:00 – PM 17:00
◆ 064-710-6797
◆ 무료입장
◆ 주차
성읍민속마을은 봄이면 유채꽃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성벽을 따라 만개한 유채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읍 안에는 민속 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한국 전통 건물의 역사를 엿볼 수 있으며 아이의 체험학습 현장으로도 제격입니다.
성읍민속마을에는 유채꽃뿐만 아니라 흑염소, 말, 닭, 토끼, 포니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체험과 경험을 하고 싶다면 성읍민속마을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봄꽃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벌써 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이 슬슬 풀리고 봄이 다가오는 때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소개해 드린 곳에서 제주의 봄을 가득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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