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이 살아있는 서울 야경 명소

서울은 빌딩숲이라 해도 될 만큼 높은 건물이 많고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곳이 많아 밤마다 불빛들이 거리를 화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는 야경 명소가 많은 편인데요. 그중 서울 전경을 담아낼 수 있는 서울 야경 명소 중의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잠실 석촌호수

◆ 서울 송파구 잠실동
◆ 24시간 운영 (연중무휴)
◆ 02-412-0190
◆ 무료입장
◆ 루미나리에 축제 2023.10.27.금 – 2024.02.29 목
석촌호수는 야경을 바라보며 밤 드라이브 및 밤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밤이 되면 건물과 공원에 화려한 조명들이 켜져 호수에 반사되어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냅니다.
석촌호수는 본래 송파나루터가 있었던 곳으로 고려와 조선 때 한성,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로 이어지는 뱃길의 요지였습니다.
2월 말까지 석촌호수 일대에서 '빛으로 이어지는 마음과 마음'이라는 주제로 루미나리에 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경관 조명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밤마실을 즐겨보시기를 바랍니다.
2. 용양봉저정공원

◆ 서울 동작구 본동 산3-9
◆ 총 4개의 전망대 운영
◆ 서울 노을·야경 명소
◆ 한강뷰 카페가 있는 공원
용양봉저정공원은 낮은 전망 쉼터, 틈새 전망대, 하늘 전망대, 정상 전망대 등 총 4개의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늘 전망대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은 액자형 테이블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포토존 중 한 곳입니다.
노들섬과 한강 다리와 같은 한강 야경 전체를 담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틈새 전망대에는 야경을 구경하며 쉴 수 있는 원목 흔들 그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상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전망으로 서울의 한강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3. 노들섬

◆ 서울 용산구 양녕로 445
◆ 매일 AM 10:00 – PM 20:00 (정기휴무 월)
◆ 02-749-4500
◆ 반려동물 동반, 화장실, 무선 인터넷, 주차
노들섬은 한강대교를 중심으로 다목적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레스토랑 블루메쯔, 잔디마당을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인공섬입니다. 노들섬은 동측과 서측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요 볼거리, 즐길 거리는 서측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측에는 라이브 하우스, 노들서가, 노들 라운지, 갤러리, 오피스, 잔디마당, F&B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동측에는 다목적홀 숲, 세미나실, 맹꽁이 숲이 있습니다.
둘러보다가 쉼이 필요할 때 노들 라운지에서 쉬어가시면 됩니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서는 주기적으로 다양한 공연이 개최됩니다.
4. 남한산성

◆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80번길 105
◆ 서울 일몰·야경 명소
◆ 남한산 중심 산성이자 경기도 도립공원
◆ 병자호란 때 16대 왕 인조가 청나라에 대항한 곳
◆ 한양을 지킨 4대 요새 중 한 곳
남한산성은 서울 야경 촬영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남한산성에 오르면 서울 시내 전체를 조망할 수 있으며 탁 트인 전망 아래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 도립공원 로타리주차장에 주차한 후 도보로 약 30분 정도 걸어 올라오면 야경 스팟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고 미세먼지가 적은 날에 방문하면 화려하게 빛나는 서울 야경을 선명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5. 북악팔각정

◆ 서울 성북구 북악산로 267 북악팔각정
◆ 02-6951-3438
◆ 전망대·카페 운영
◆ 서울 노을·야경 맛집
◆ 서울 드라이브 명소
북악팔각정은 맛있는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공간, 오락실, 카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곳으로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남산타워와 산, 서울을 화려하게 밝히는 불빛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에 방문하면 북악팔각정 오른쪽에 있는 낙산공원의 벚꽃 전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감성 있는 조명이 벚꽃을 비추어 더욱 낭만적인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야경을 보면서 산책로를 걷기에도 좋습니다.
서울의 야경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불빛들이 하나둘씩 밝혀져 서울의 곳곳을 로맨틱하게 밝히기 시작합니다. 데이트 코스로 제격인 이곳에서 연인과의 낭만적인 추억과 시간을 쌓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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