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 가득한 치유의 숲을 품은 경북 김천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북 김천은 사명대사공원, 부항댐 출렁다리, 황악산,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있는 도시입니다.
밤에는 황홀한 야경 쇼를 펼치고 야외 전시장이 마련돼 김천 시민들과 여행자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삼층석탑과 석조약사여래좌상 등 중요 문화재가 있어 둘러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채로운 여행콘텐츠가 있는 김천의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국립김천치유의숲

◆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길 1237-89
◆ 매일 AM 09:00 – PM 18:00 (정기휴무 토일)
◆ 054-435-3412
◆ 장애인 편의시설, 화장실, 예약, 단체 이용 가능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숲속 가득히 차오른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 모두 맑아지게 만드는 곳입니다. 관찰의 숲길, 성장의 숲길, 자아의 숲길, 아름다운 모티길 등 총 4가지 테마의 치유의 숲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찰의 숲길은 힐링센터, 숲속교실, 습지원 데크로드, 숲속 명상소가 있고 성장의 숲길은 자생식물원, 자작나무 강의장 및 데크로드, 쉼터, 습지 공원이 있습니다.
자아의 숲길은 화장실, 쉼터, 명상소, 음악의 길, 전망대가 모티길은 잣나무 데크로드, 숲길, 물소리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나무들이 군락으로 형성돼 울창한 숲을 이루며 겨울에는 흰 눈이 소복이 쌓여 절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사계절 모두 다양한 매력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국립김천치유의숲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직지사

◆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 매일 AM 07:00 – PM 18:00 (정기휴무 월)
◆ 경북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 주차, 화장실
◆ 국가 보물급 문화재 6점 소장한 천년고찰
◆ 성인 2,500원 / 청소년 1,500원 / 어린이 1,000원 / 김천시민 무료
직지사에는 석조약사여래좌상, 대웅전 앞 3층 석탑, 비로전 앞 3층 석탑, 대웅전 삼존불 탱화 3폭, 청풍료 앞 3층 석탑 등 다양한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김천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기 위해 여행을 많이 오는 곳입니다. 주위에 사명대사공원이 있어 등산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주변 전경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천년고찰 직지사는 서기 645년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1377년의 오랜 역사를 품은 곳입니다.
일주문과 대양문, 금강문 등 사찰을 지키는 여러 문을 지나면 보물 제1576호 대웅전과 보물 제606호 삼층석탑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명대사가 출가한 사찰 사명각, 비로전과 석탑이 주변을 둘러싼 산과 나무와 어우러진 풍광은 자연과 녹아듦을 우선시했던 조상들의 추구미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3. 직지문화공원

◆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44
◆ 매일 AM 11:00 – PM 15:00 (정기휴무 월)
◆ 054-420-6114
◆ 직지사·사명대사공원 인근
직지문화공원은 직지사 근처에 있는 사명대사공원과 이어져 있는 공원으로 낮에는 고즈넉한 풍광을, 밤에는 황홀한 야경이 펼쳐지는 김천 명소입니다.
웅장한 멋이 느껴지는 평화의 탑과 평화로운 연못, 오색천이 펄럭이는 낭만적인 한옥쉼터 등 다양한 건물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위로는 한옥 민박 마을이 있고 포토존으로 마련된 공간이 있어 사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경북 김천을 여행 오시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건강문화원은 한옥 형태 숙박 시설로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인기입니다.
공원을 이용하는 비용은 따로 없어서 김천시민들의 쉼터이자 산책 공간으로 활용되며 전국 야경이 아름다운 공원 베스트에 들어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직지문화공원 입구에는 김천 세계 도자기 박물관도 운영하고 있으니, 낮에 꼭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4. 자산동벽화마을

◆ 경북 김천시 모암동 128-10
자산동벽화마을은 아기자기한 구옥으로 된 건물로 알록달록한 벽화가 인상적인 여행지입니다. 오랜만의 여유를 부리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김천 시내에 있는 자산공원 근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벚꽃길을 걷는 연인, 여름잠자리, 낮잠 자는 강아지, 바다를 바라보는 연인, 자전거를 타는 연인, 아이들이 뛰어노는 벽화 등 다양하게 그려져 있는데요. 평화로운 풍경이 마치 마을에 녹아있는 따뜻함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벽화가 그려진 원목 자산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다가 다리가 아플 때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화려하고 소박한 꽃과 알록달록한 나무가 골목골목 벽화에 피어나 있고 동물들이 벽화 속에서 뛰어노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주민 마을 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쉼터 주변에는 버려진 항아리에 그림을 그려 장식으로 활용하는 등 곳곳에서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무흘구곡

◆ 경북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741
무흘구곡은 봄에는 알록달록한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가을에는 화사한 단풍 여행, 겨울에는 설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따뜻한 계절에는 흘러갔을 계곡물은 겨울에는 꽝꽝 얼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줍니다.
주변전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다리와 쉬어갈 수 있는 정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흘구곡에서 국립 김천 치유의 숲까지 연결되어 있는 인현왕후 길도 있어 연결해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인현왕후는 숙종 때 장희빈에 의해 중전에서 폐출된 후 현 인현왕후 길에서 3년간 복귀하기를 기다렸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역사를 간직한 무흘구곡에는 풍요로운 자연을 간직한 수도산과 수도암이 있어 사계절 내내 웅장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흘구곡에서 흐르는 물은 제9곡 용추폭포와 용추로에 이어 제8곡 와룡암을 지나 제7곡 만월당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무흘구곡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환상적인 자연과 역사 깊은 문화재가 공존하는 경북 김천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양한 매력을 품은 김천은 사계절 내내 방문해도 부족함이 없는 곳으로 시기마다 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곳입니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숲을 품은 경북 김천으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겨울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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