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놀러 올래? 제주도 올레길 여행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올레길, 올레는 큰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작은 골목길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입니다. 총 26개의 코스가 연결되어 있고 길이가 총 425km에 달하는 길인데요.
그래서 완주는 쉽게 도전하기 어려워서 제가 곳곳에 숨어있는 도전하기 좋은 올레길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떠나기 전 올레길을 걷기 위해 트레킹화, 가벼운 가방과 충분한 물, 기본적으로 활동하기 좋은 복장이 좋습니다. 또 제주올레 패스포트라는 게 있는데 올레길을 더 즐겁게 해줄 아이템으로 시작점과 중간 점, 종점에 하나씩 설치된 스탬프를 찍어 완성할 수 있고 하나씩 찍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코스를 완주하는 자기 자신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올레길 중 3코스부터 7코스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해안을 따라 걷는 코스고 쉬운 길이여서 많은 분이 찾는 올레길입니다. 제주 올레길에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걷는 쉬운 코스 2개를 소개하겠습니다.
3코스

3코스는 온평포구에서 시작해 표선 해수욕장에서 끝나는 코스입니다. 총 길이는 20.9km이고 보통 소요 시간은 약 6~7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아름다운 조경과 식물을 감상하면서 걷기를 시작해 통오름을 지납니다. 이 구간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자연과 함께 산책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해변에 도착해 해수욕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도착점인 표선 해수욕장에 도착하고 해수욕장에서 백사장을 즐기고 주변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오늘 하루 고생했던 자신에게 휴식을 줄 수 있습니다.
올레길 3코스는 다양한 풍경과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아름다운 해안을 탐험할 수 있는 멋진 코스지만 거리가 쪼금 있어서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도전해야 하는 올레길입니다.
5코스

5코스는 남원포구에서 출발해 쇠소깍 다리로 도착하고 총거리는 13.4km 정도고 소요 시간은 약 4~5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걷다 보면 예촌망, 종정태웃게, 큰엉 산책로, 위미동백나무군락 등을 볼 수 있는 5코스로 13.4km 구간 대부분을 해안을 따라 걷게 되는 코스입니다. 그 중 큰엉 산책로는 절벽 등에 뚫린 바위 그늘을 뜻하는 제주어로 안개가 자욱하게 있으면 이색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는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합니다.
이어서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제주도 특유의 풍경과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에 담으면서 걸을 수 있어서 남녀노소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
제주도 올레길 5코스의 종료점은 쇠소깍 다리에 위치하며, 풍경을 감상하고 유명한 투명 카약을 타면서 휴식을 취한 뒤 코스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다양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트레킹 코스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기면서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걸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제주도 올레길! 처음부터 완주를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모든 올레길을 다 걷게 된다고 하는데요.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추억을 만드는 올레길을 걷는 건 좋지만 자연환경을 위해 꼭 쓰레기는 가방에 따로 챙겨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 우리 함께 제주도의 모든 올레길을 걸어보는 거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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