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름 휴양지로 다녀오기 좋은 곳 추천 TOP 5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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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로 떠나기 좋은 도시 휴양지

송도 센트럴파크 전경
송도 센트럴파크 전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천은 이국적인 풍경과 다양한 문화, 황홀한 일몰과 바다가 펼쳐지는 도시입니다. 맛집이 가득해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꼽히는 곳입니다.

사시사철 화사한 꽃밭이 펼쳐지고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선사하는 정원, 시원하게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도심 속 공원과 여름꽃 해바라기가 만개하는 곳까지.

현대와 자연,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인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인천대공원

인천대공원 꽃밭
인천대공원 꽃밭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인천 남동구 장수동 산79

◆ 매일 AM 05:00 – PM 23:00 (정기휴무 월)

◆ 032-466-7282

◆ 입장료 무료·화장실·주차

인천대공원은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목원,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호수, 이국적인 조각원,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장을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한 안식처입니다.

봄여름이면 알록달록 다채로운 꽃을 피워내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붉게 물들이는 곳입니다. 예쁜 돗자리를 깔고 호숫가에 앉아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명소입니다.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돌아볼 수 있고, 운영되는 숲 학교에서 아이들은 자연생태계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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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미전통정원

월미전통정원의 여름
월미전통정원의 여름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인천 중구 월미로 131-9 공원경비실

◆ 매일 AM 09:40 – PM 22:50

◆ 032-765-4133

◆ 한국 전통적인 정원 및 생태공원

월미전통정원은 사시사철 화사한 꽃이 피고 자연과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공원입니다. 시민들의 아름다운 나들이 장소가 되는 이곳은 조선시대 정원 양식을 그대로 재현해 두어 시간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정과 원으로 공간이 분리되어 구성됐고, 궁궐 정원과 민가 정원 두 가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시기마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개최되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3.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 수상레저
송도 센트럴파크 수상레저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

◆ 국내 최초 해수 인공 호수

◆ 사계절 내내 보트·카누·수상택시 등 수상레저 체험

◆ 빌딩 속 자연 힐링

송도 센트럴파크는 국제도시다운 세련된 풍경을 간직한 도심 속 공원입니다. 국내 최초 바닷물을 이용한 인공 수로로 해수에 섞인 염분 성분 덕분에 겨울에도 얼지 않으며, 사시사철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강을 가로지르며 시원하게 달리는 수상 택시와 구르미 보트, 투명 카누 등 가족 여행객, 데이트코스로 각광받는 명소입니다. 시민들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힐링 여행지이자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4. 난정리해바라기마을정원

난정리해바라기 꽃밭
난정리해바라기 꽃밭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리

◆ 주민이 10만 그루의 해바라기밭 조성

◆ 8월~9월 여름꽃 여행지

◆ 매년 여름에 개최되는 해바라기 축제

난정리해바라기마을정원은 맑은 공기와 저수지, 널찍한 평야와 날이 좋으면 북한 땅이 보이는 농촌 마을에 위치한 정원입니다.

조용한 마을의 활기를 찾기 위해 빈 땅에 10만 그루의 해바라기를 심어 여름철이 되면 태양을 향해 빳빳이 고개를 든 해바라기 군락이 만개합니다.

매년 여름시즌에 해바라기 축제가 개최되어 인천의 새로운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입장료 1,000원을 내고 들어가면 마을을 여행하고 바람결에 따라 흔들리는 10만 해바라기의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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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백령도 두무진

백령도 두무진 풍경
백령도 두무진 풍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인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 032-836-8088

◆ 유람선 투어·트레킹 통해 둘러보기

◆ 기암괴석 및 점박이물범을 볼 수 있는 곳

백령도 두무진은 사랑스러운 점박이물범과 신비로운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두무진은 백령도에서도 손꼽히는 해안 절경으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하는 모습과 비슷해 <두무진>이라 이름 붙여졌습니다.

‘서해의 해금강’이라 불릴 만큼 놀라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장군바위, 선대암, 형제바위, 신선대, 코끼리바위 등 다양한 형태의 바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운영되는 유람선 투어와 트레킹을 통해 둘러볼 수 있으니, 백령도에 방문한다면 바위섬의 수려한 경치를 놓치지 마세요.

여름철 방문하면 좋은 인천 여행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고, 친구들과 여름철 추억을 쌓거나,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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