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나리농원에서 만나는 가을꽃

가을이 찾아오면 양주 나리농원에서는 아름다운 가을꽃들이 만발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9월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수많은 꽃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된 천일홍 군락지이다.
매년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이 천일홍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가을을 만끽하며 핑크뮬리, 댑싸리, 팜파스, 코스모스, 칸나, 아스타국화 등 약 50여 종의 다양한 가을꽃들을 만날 수 있다.
양주천일홍축제

양주천일홍축제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려 비록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나리농원은 여전히 운영 중이니 10월 중으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축제 기간 동안뿐만 아니라 가을 내내 화려한 꽃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가을철에 양주 나리농원은 필수 방문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입장 정보 및 관람 팁

양주 나리농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축제가 종료되어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티켓을 구매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넓게 조성된 꽃밭을 여유롭게 거닐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천일홍과 핑크뮬리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핫한 촬영 명소로 자리잡아, 사진을 찍으러 오는 방문객들이 많다. 아름다운 꽃들 사이에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는 인파가 몰리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가을 나들이 명소

양주 나리농농원은 가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특히 가을에 더욱 매력적이다.
주말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주중에 방문하거나 이른 시간에 가는 것이 좋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싶다면, 양주 나리농원으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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