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주 가볼만한곳

제주는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인정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지는 여행지입니다. 이국적인 에메랄드빛 바다와 제주 고유의 지형과 울창한 수목이 인상적인 숲을 품은 곳입니다.
다양한 전설과,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형성된 신비로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여름 바캉스를 즐겨보세요.
자연이 만들어낸 포토스팟에서 수많은 방문객의 눈을 사로잡을 인생샷을 찍어보고, 깨끗한 바닷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하세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원큰엉해안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7 큰엉전망대
남원큰엉해안의 엉은 ‘언덕’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이고 남원큰엉은 마치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삼킬 것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해 ‘남원큰엉해안’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평지에는 푸릇푸릇한 잔디가 깔려있어 걷기 좋은 곳입니다. 30m 높이와 200m 길이의 신비로운 기암절벽이 에메랄드빛 바다와 끊임없이 부딪히는 경관을 감상하며 생각으로 잠기기에 좋습니다.
훼손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고, 낚시꾼에게 갯바위 낚시터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연인과의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해 드리는 여행지입니다. 해안가 인근에는 울창한 나무숲이 하늘을 가리고 터널을 만들어냈는데, 이곳의 대표적인 포토스팟입니다.
우도

◆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는 소가 누운 형상을 닮아 ‘소섬’ 혹은 ‘쉐섬’이라 불리는 곳입니다. 경사가 완만하고 간강한 옥토, 물고기가 잘 잡히는 어장, 우도 팔경으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명섬입니다.
매년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만큼 국내외로 사랑받는 제주 대표 부속섬입니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로 향하는 배를 탈 수 있고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인근에 검멀레해변과 우도봉, 홍조단괴해변, 하고수동해변 등 여러 관광지가 즐비해 연계해서 관광하기 제격입니다. 끊임없이 파도와 부딪히며 형성된 해식동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범섬

◆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범섬은 멀리서 바라볼 때 큰 호랑이가 웅크린 형상과 닮아 ‘범섬’이라 명명되었습니다. ‘호도’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2개의 섬으로 이루어지고 사람이 살지 않는 한적한 무인도입니다.
범섬에는 신비로운 해식 쌍굴이 존재하고 제주도를 탄생시킨 설문대할망이 한라산을 베개로 삼고 누우면서 뻗은 두발이 구멍을 뚫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주변에 암초가 많이 깔려있어 6월부터 7월까지 감성돔, 참돔, 뱅어돔이 많이 잡힙니다.
겨울 시즌에는 자바리, 돌돔, 참돔 등 낚시할 수 있어 낚시꾼의 성지라 불리며 알음알음 입소문을 탄 명소입니다. 그 외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같은 해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구리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3135-1
도구리알은 제주의 숨은 스팟으로 신도리에 위치한 명소입니다. 제주에서 돼지를 놔두는 화장실을 돗통시라 부르는데, 이 돗통시에 둔 돼지 여물통을 돌도구리라 불렀습니다.
마치 조수웅덩이가 돌로된 큰 그릇인 도구리처럼 생겨 도구리알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운이 좋은 날에는 해안가 도로에서 멋지게 수영하는 야생 돌고래와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곳곳에 사진 찍기 좋은 조형물과 포토스팟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고, 작품을 남기기에 제격입니다.
소천지

◆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1400
소천지는 보목 해안가에 위치해 푸르른 바다 전경을 자랑합니다. 경이로운 백두산 천지의 모습을 축소한 형태를 띠어 ‘소천지’라 불리는 곳입니다.
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고, 지도로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스팟인만큼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장소였습니다.
제주 올레길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며 제주올레 6코스에 속한 소천지도 유명해져 현재는 수많은 관광객의 휴식처로 사랑받던 명소입니다. 물이 청정하고 깨끗해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주의 영롱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여름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하늘과 분관 되지 않는 푸르른 바다와 짙은 녹음 사이를 거닐며 경이로운 비경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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