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여름 여행 코스 추천

충남 태안은 봄이면 봄꽃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여름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도시입니다. 푸른 바다와 함께할 수 있어 여름의 피서지로 사랑받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탁 트인 시원한 전경이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어 일상의 스트레스와 도심 속 시끄러운 장소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온한 휴식을 누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명소입니다.
커플, 가족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을 푸르름이 있는 여행지 태안에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백사장포구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포구는 안면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포구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장소입니다. 9월 여름 끝 무렵부터 12월 초겨울까지 자연산 대하가 풍부하게 나기로 전국에서 유명합니다.
국내 대하 어획량의 50%를 차지하고 10월 초에는 대하 축제가 개최됩니다. 꽃게도 유명한 이곳은 백사장항에서 드르니항까지 연결된 '꽃게랑 대하랑' 인도교를 거닐며 백사장포구의 환상적인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면도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로 국내에서 6번째로 큰 섬입니다. ‘편하게 잘 잔다’는 뜻을 가진 안면(安眠)도는 국내 유일 해안 국립공원이 펼쳐져 놀라운 바다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아스식 해안인 안면도는 이국적인 해안사구와 해안사빈이 발달하여 포토스팟으로 유명합니다. 한여름에 방문하면 경이로운 자연 속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 문화유적으로 조개무지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모감주나무 군락지가 있습니다.
해바라기올래정원

◆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리 694
◆ 매일 AM 10:00 – PM 18:00 (정기휴무 월)
◆ 입장료(웰컴드링크) 8,000원 / 어린이 입장료(웰컴드링크) 6,000원 / 미술 체험 변동
◆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을 확인하세요!
해바라기올래정원은 평온한 숲속에 조성된 자연 체험 카페로 시끌벅적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꽃을 심어 직접 가꿀 수 있고 아기자기한 잔디밭이 펼쳐진 피크닉, 글램핑 텐트에서 쉬어갈 수 있으며, 꽃밭이 가득한 정원에서 이색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사시사철 계절별로 알록달록한 꽃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해 보세요.
꽃지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수욕장은 맑은 바다가 잔잔하게 물결치고, 아름다운 노을이 시작되는 해변입니다. 5km 길이의 기다란 백사장과 꽃지해수욕장의 명물 ‘할매바위’와 ‘할배바위’가 어우러진 피서지입니다. 백사장을 따라서 해당화가 만개해 ‘꽃지’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썰물이 되면 두 바위가 모래사장으로 연결되고, 사시사철 환상적인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바위 너머로 물들어가는 일몰을 구경하며 연인과 낭만적인 순간을 맞이해보세요.
삼봉해수욕장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삼봉해수욕장은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경이로운 자연 현상으로 형성된 사구가 인상적인 해변입니다. 태양에 따라 은빛처럼 반짝이는 모래사장에서 뜨끈한 모래찜질을 할 수 있고 한여름에 방문하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뚝 솟은 세 개의 봉우리가 있어 ‘삼봉’이라 명명되었으며, 기이한 삼봉괴암과 화사한 해당화, 맑은 공기가 흐르는 솔숲이 둘러싼 곳입니다. 해변 뒤쪽에 조성된 소나무 숲에서 푸른 바다와 주홍빛 노을을 감상하며 캠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충남 태안의 여름 여행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놓치면 후회할 태안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량한 여름 휴가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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