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부터 해변까지 즐기는 충남 여름 여행지

충남에는 여름 해변부터 여름꽃이 만개하는 정원과 호수, 뼛속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계곡이 발달한 지역입니다. 여름철 만개하는 해바라기 군락지를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연분홍빛으로 빛나는 우아한 연꽃이 핀 호수를 거닐고, 이국적인 풍차가 돌아가는 정원에서 낭만적인 순간을 맞이하세요. 해변에서 여름의 정석을 보내고, 계곡에 시원한 수박을 담가 훌륭한 피서를 즐기는 것 또한 최고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해바라기올래정원

◆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리 694
해바라기올래정원은 도심에서 떨어져 여유롭고 느긋하게 해바라기 꽃구경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직접 꽃을 심고 가꿀 수 있는 카페이며,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꽃들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숲속에 조성된 글램핑 텐트존과 잔디밭 피크닉 텐트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멋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사진스폿입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음료가 포함되어 있고, 계절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 친구, 연인 등 누구와 방문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천일홍 꽃다발 만들기, 해바라기 모자 그리기, 천연염색처럼 평소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체험을 하며 여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강당골계곡

◆ 충남 아산시 송악면 강당리
강당골계곡은 충남 아산의 대표 관광지 외암민속마을 뒤편에 자리한 여름 명소입니다. 광덕산 북쪽 자락으로 맑고 깨끗한 외암천이흐르는 계곡이며 ‘강당골’ 혹은 ‘양화담’이라고도 불리는 곳입니다.
주변이 울창한 숲으로 빽빽해 심산유곡의 수려한 풍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울 바닥이 암반으로 되어 있어 신비로운 자연 조화를 이루고, 복잡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느긋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광덕산으로 연결된 등산로가 있어 물놀이부터 트레킹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전국 최대 규모 사슴 사육지인 만큼 녹용, 육골즙, 사슴고기 샤브샤브 등 사슴 관련 상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

◆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을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으로 신비로운 기암괴석이 발달하여 빼어난 절경이 펼쳐지는 명소입니다.
적당한 수온과 넓은 모래사장이 있고, 모래질은 조개껍질이 오랜 시간을 거쳐 잘게 부서지며 모래로 변모한 동양 유일 ‘패각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사장 뒤편에는 울창한 해송이 숲을 이루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선물하고, 야영장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네이처월드

◆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네이처월드는 낮에는 사시사철 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하고, 밤에는 경관 조명이 켜져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는 풍경 맛집입니다.
태안 마검포해수욕장 인근에 조성되어 연계해서 방문하기에 적합하며 1년 내내 축제가 개최되는 페스티벌 장소입니다. 태안꽃축제부터 빛 축제까지 어우러진 ‘꽃과 빛의 만남’을 테마 축제를 매일 즐길 수 있습니다.
태안 빛 축제는 600만 구의 알록달록한 LED 전구를 공원 전체에 설치해 어느 곳에 가도 다채로운 불빛이 가득하며, 각양각색의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으며,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낭만적인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신정호

◆ 충남 아산시 점양동 산5
신정호는 1927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로 마산저수지의 통칭입니다. 주변 산세와 호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빼어난 절경을 이루고, 1993년부터 공원을 조성해 조각공원, 잔디공원이 만들어졌습니다.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의 장이 열리고, 여름철에 연꽃이 만개하는 연꽃단지, 수생식물 전시장이 있어 아이들의 생태체험 학습 현장으로 적합한 곳입니다.
자연 지형을 최대로 활용한 물의 정원인 만큼 산과 물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충남이 자랑하는 여름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화사한 해바라기와 연꽃이 피는 정원부터, 청량함이 가득한 해변, 사계절 축제가 개최되는 곳, 오싹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천연계곡까지. 무더위를 쫓아내 보는 건 어떨까요?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