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풍경을 가진 경남 여행지

경남은 자연과 문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수려한 풍경을 자아내는 여행지입니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사계절 풍부해 다양한 경험과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 방문하면 짙푸른 바다와 탁 트인 녹음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고, 여름에만 피는 알록달록한 꽃구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으며, 낭만적인 데이트를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상림공원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73-1
상림공원은 서쪽에 흐르는 위천의 냇가에 형성된 공원으로 신라시대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 태수로 있으면서 조성한 숲입니다.
당시 지금의 위천수가 함양읍 중앙으로 흐르고 있었는데, 홍수의 피해가 극심해 선생이 둑을 쌓아서 강물을 현재의 위치로 돌려 나무를 심은 것이 상림공원의 시초입니다.
본래 ‘대관림’이라 명명해 보호하며 홍수 피해를 막았으며 봄에는 화사한 꽃이,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이,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 겨울에는 눈부신 설경이 펼쳐지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면 보랏빛 버베나와 노랑빛 해바라기가 반겨주어 가족, 친구와 소풍 가기 좋고 연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설리스카이워크

◆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303번길 176
설리스카이워크는 탁 트인 남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통형 구조로 어느 방향에서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입니다.
독특한 모양의 스카이워크는 ‘한쪽 끝은 고정된 상태로 다른 끝을 받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란 의미의 ‘캔틸레버’와 설리스카이워크는 국내 최장 길이 캔틸레버 구조물입니다.
스윙 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필수 명소인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전율 넘치는 아찔함을 선사하는 액티비티입니다. 38m 높이의 스카이워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고 싶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바람의쉼터

◆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4-47
바람의쉼터는 거제 명물인 바람의 언덕에 조성된 산책로입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부드러운 산의 능선을 감상하며 긴 다리의 끝까지 걸어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양옆으로 탁 트인 풍경이 자리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바람의쉼터가 있는 바람의 언덕은 이국적인 풍차가 세워진 쉼터로, TV 드라마에도 방영된 인기 포토스팟입니다. 몽돌해변으로 이름난 학동마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자생하는 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 현장으로도 제격입니다.
정암철교

◆ 경남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259
정암철교는 2014년 10월 30일 국가가 등록한 문화유산으로 1935년 철골 트러스교로 최초 준공되었다가 6.25 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다가, 1958년 남아있던 2개의 경간을 살려 철골 트러스 형식으로 재건하였습니다.
파괴된 부분에는 새로운 교각을 세웠고, 7개 경간을 지닌 철근콘크리트 T형 보로 만들어졌습니다. 경남 의령군과 함안군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량이며, 경남 서부 지역 교통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치 있는 건축물입니다.
광활한 하늘 아래 초록빛 녹음이 울창하게 자리하고, 드넓은 호수가 햇빛 아래 반짝이는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경치 맛집입니다.
반계정

◆ 경남 밀양시 단장면 아불2길 43-102
반계정은 1995년 경남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된 역사 깊은 곳으로 여름철에 가면 진분홍빛 배롱나무꽃이 만개하는 여름꽃 명소입니다.
조선시대 영조 때 산림처사를 지낸 이숙의 별장이며 1775년 건립되었습니다. 역대 문인들의 시가 현판으로 걸려 있으며, 고을 명사들과 어울려 시를 읊던 경치 좋은 장소입니다.
알록달록한 꽃과 탁 트인 풍경이 있는 경남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나들이 떠나기 좋고, 친구와 인생샷을 남겨주며, 연인과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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