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맞춤 ‘고성 힐링 버스투어’

매년 6월, 강원도 고성은 라벤더가 만개한 풍경으로 여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올해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에 맞춰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여행 상품이 등장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운영하는 ‘고성 힐링 버스 투어’는 라벤더 축제부터 지역 명소, 미식 체험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여행 프로그램으로, 특히 5060 세대를 위한 맞춤 설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성 라벤더 축제

고성 라벤더 축제는 매년 6월 초부터 약 3주간 펼쳐지며, 올해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그 문을 연다. 이 시기 고성군은 수십만 송이의 라벤더가 만개해 온 마을이 은은한 향기로 가득 찬다. 외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이국적인 풍경은 SNS에서도 단연 인기다.

이번 투어의 핵심 코스 역시 바로 라벤더 축제로, 넓게 펼쳐진 라벤더 정원 속에서 전문 스냅 사진 작가가 동행해 여행의 추억을 생생하게 기록해 준다.
라벤더 외에도 통일전망대와 청간정을 함께 둘러보며 고성의 역사적, 자연적 면모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저녁에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동해를 바라보며 즐기는 오션 바비큐까지, 하루의 끝마저 특별하게 장식된다.
힐링 버스 투어

켄싱턴리조트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힐링 버스 투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 자체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서울에서 출발해 고성까지 이어지는 여정은 전용 버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
여기에 리조트 액티비티 전문가인 ‘케니’가 전 일정 동행하며, 참여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므로 혼자 여행을 떠난 사람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 관광뿐만 아니라 리조트 내 해수사우나와 1만원 상당의 부대시설 이용 바우처도 함께 제공돼, 여정 중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다.

고성 힐링 버스 투어의 매력은 라벤더뿐 아니라, 둘째 날 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아침 햇살과 함께 시작되는 둘째 날은 고성의 대표 산책 코스인 ‘바다향기로’를 걷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름처럼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이 길은 동해를 따라 조성되어, 발 아래 출렁이는 바다와 수평선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시니어 맞춤 혜택

이번 버스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중장년층의 여행 니즈에 맞춘 ‘액티브 시니어 맞춤형’ 구성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기본 포함된 혜택만 해도 객실 1박, 조식 뷔페, 오션 바비큐 디너, 버스 투어와 스냅 사진 촬영은 물론, 해수사우나 이용권과 리조트 부대시설 바우처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무엇보다 각종 이동과 일정이 모두 패키지로 구성돼 있어 번거로운 준비 없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고, 최소 30인 이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체 여행의 안정감과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런 실속형 구성은 지난 4월 진행된 ‘지리산남원 벚꽃 버스 투어’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고성 여행 역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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