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이 반한 언덕 위 풍경, 경주 화랑의 언덕

힐링이 필요한 날,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걷고 쉬며 사진 한 장 남기고 싶다면 경주 근교의 ‘화랑의 언덕’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이 머물렀던 이곳은 방송 이후 잔잔한 자연미와 포토존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여행지로서의 인기를 끌고 있다.

화랑의 언덕은 경주 단석산 자락, 신라시대 화랑 김유신이 수련하던 전설이 서린 곳에 자리하고 있다.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이 넓은 공간은 과거 화랑들의 수련지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방송을 통해 잔디밭과 명상바위, 그리고 산책로가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도 시야가 확 트인 언덕 위에 서면 웅장한 산맥과 저수지가 어우러진 풍광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화랑의 언덕은 단순히 걷기 좋은 자연 공간을 넘어 SNS 감성 가득한 포토존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폿 중 하나는 저수지 위 나무배 포토존이다.

호수 위에 정박된 나무배에 올라서면 수면에 비친 하늘과 배경의 산맥이 어우러지며 그림 같은 장면이 연출된다.
또한, 경주 근교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바위 위 포토존도 빼놓을 수 없다. 약간의 스릴이 느껴지는 위치에 자리한 이 바위는 ‘명상바위’라 불리며 자연과 자신이 조우하는 듯한 감성을 자아낸다.
셀카도 좋지만 삼각대를 활용해 전신샷을 남기면 말 그대로 ‘인생샷’이 완성된다.

정돈된 잔디밭은 단체 사진이나 커플 사진, 가족 사진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풍경 덕분에 같은 장소라도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재방문율도 높은 곳으로 꼽힌다.
‘화랑의 언덕’은 경주의 자연과 스토리, 감성이 어우러진 여행지다. 단석산 자락 아래 펼쳐진 넓은 잔디밭, 반짝이는 저수지, 명상바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오래 남을 순간을 안겨준다.

사계절 다른 얼굴을 가진 이곳은 혼자 조용히 머물기에도 가족과 나들이 오기에도 감성 사진을 남기기에도 완벽한 장소다.
여유로운 하루, 화랑의 언덕 위에서 천천히 걷고 바라보며 진짜 쉼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기자님 뉴질랜드 안가보셨죠…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너무 말도안되는걸 갖다붙이시니까 어이가없네요…
사진빨 넘 키웠네
뻥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