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시티투어로 하는 봄꽃 여행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 않은가? 매년 봄이면 벚꽃과 복숭아꽃으로 물드는 경기 이천이 그 해답이 되어준다.
단순히 꽃구경에 그치지 않고, 역사와 예술, 전통시장까지 더해진 ‘이천시티투어 봄꽃 여행’은 봄날의 낭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벚꽃이 만개하는 설봉공원에서의 여유로운 산책부터, 복숭아꽃으로 물든 도월마을에서의 향긋한 하루까지. 이제 이천의 봄이 왜 특별한지 직접 느껴볼 시간이다.

이천의 대표 벚꽃 명소, 설봉공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봄날의 정취를 가득 품고 돌아왔다.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총 13회 운영되는 ‘봄엔 이천 벚꽃 투어’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선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잔디광장, 수변데크, 어린이테마놀이터 덕분에 누구나 여유롭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고,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가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설봉공원의 풍경을 만끽했다면, 이제는 이천의 문화와 예술을 따라 걸을 차례다. ‘봄엔 이천 벚꽃 투어’ 코스에는 이천시립박물관, 월전미술관, 영월암이 포함돼 있어 한 도시의 과거와 현재, 정신까지 엿볼 수 있다.
특히 월전미술관은 한국화의 대가 월전 장우성 화백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며, 봄날의 고요함 속에 깊이 있는 감상을 선사한다.

이천의 봄은 벚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4월 9일부터 24일까지 단 4회만 운영되는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는 또 다른 봄의 정점을 보여준다.
벚꽃 투어는 장호원 전통시장 5일장 일정에 맞춰 구성되며, 진암리 도월마을에서 펼쳐지는 복숭아꽃의 향연이 그 중심이다.

이천의 봄꽃 시티투어는 단순한 계절 나들이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모두 품은 특별한 경험이다.
설봉공원의 벚꽃 아래에서 여유를 즐기고, 예스파크에서 창작의 숨결을 느끼며, 도월마을의 복사꽃 속에서 찰나의 무릉도원을 마주하는 것. 이 모든 순간이 모여, 하나의 완벽한 봄날이 된다.
올해 봄, 당신이 찾는 진짜 여행이 바로 여기 이천에 있다. 꽃으로 피어나는 도시 이천에서, 잊지 못할 계절의 기억을 만들어보자.

















단돈 5천원? 거짓말 하시고계시네 멀리 사시는분들은? 버스 기차 택시 승용차 기타등등 요금은? 걸어가도 밥은 도시락이나 사먹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요금은? 다 포함 해서 단돈 5천원? 어디서 사기를 치시는거에요 근처에 사시는분들은 5천원이면 되겠죠 멀리 사시는분들은 어쩌라고 단돈 5천원 들고 집에서 가면 되는것임?
버스를 타고 가도 4시간30분 거리고 승용차도 1시간20분 거리고 택시를 타도 20만원이 넘고 자전거 타고 가도 12시간 이나 걸리는데 단돈 5천원?
이천설봉 봄 노래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