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브 핫 스프링 앤 스파
제주 유일 국민보양온천의 럭셔리 경험

겨울 바다가 품은 푸른 수평선이 온천 수면 위로 비치고, 따뜻한 김이 차가운 공기와 만나 피어오른다. 제주 서귀포 앞바다를 온전히 품은 이곳은 JW 메리어트가 선보이는 월드클래스 온천 스파로, 한국과 일본, 유럽 스파의 정통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다.
오션뷰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일몰, 실내외 풀과 찜질방을 아우르는 복합 힐링 시설이 여행객의 발길을 이끄는 이유로 주목된다.
제주 오레브 핫 스프링 앤 스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로 123에 위치한 오레브 핫 스프링 앤 스파는 제주에서 유일하게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된 천연 온천 스파다.
‘O’reve’라는 이름은 뛰어난 입지(Oceanic), 스파의 정통성(Original), 최적의 서비스(Optimal)를 상징하며, 프랑스어 ‘reve(꿈)’와 결합해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 그리고 일상을 새롭게 하는 활력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제주 서귀포 앞바다의 대자연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온천, 사우나, 워터힐링, 럭셔리 마사지까지 최적의 힐링 테라피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오션뷰 노천탕부터 실내외 풀까지

아쿠아 스파는 온천 대욕장, 실내외 풀, 찜질방을 모두 포함한 복합 시설로, 정상 요금 10만 원에 6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온천 대욕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천연 온천수가 채워진 노천탕에서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심신을 이완할 수 있다.
실내 풀은 오후 9시 30분까지, 야외 풀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되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워터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찜질방은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해 온천과 수영을 즐긴 후 따뜻한 한증막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오후 6시 이후 발권하는 나이트 스파는 5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저녁 시간대에 여유롭게 방문하고 싶은 이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이 된다.
JW 메리어트 투숙객 50% 할인

할인 혜택이 풍부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JW 메리어트 제주 투숙객은 주중·주말 구분 없이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투숙 당일과 퇴실일 모두 할인이 적용되어 투숙 기간 내내 온천 스파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민은 주중 40%, 주말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확인용 신분증만 지참하면 되고, 만 65세 이상 경로 할인과 37개월~만 7세 소인 할인은 주중·주말 모두 50%가 적용된다.
게다가 36개월 미만 유아는 생년월일 확인 서류 지참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실속 있는 선택이다. 단, 모든 할인은 정상 요금 기준으로 적용되며 중복 할인은 불가하니, 적용 가능한 조건 중 가장 높은 할인율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온종일 머물고 싶은 복합 공간

온천과 풀, 찜질방 외에도 레스토랑과 바가 함께 운영되어 온종일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바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 온천을 즐기는 중간중간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에 좋다.
입장권은 당일 1회 사용에 한하며, 매표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입장권 발매는 온천장 마감 1시간 전까지만 가능하니 방문 시간을 미리 계획하는 게 중요하다.
비치타월(5,000원), 비치가운(10,000원), 구명조끼(7,000원) 등은 대여 가능하며, 방수 기저귀는 3개에 10,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레브 핫 스프링 앤 스파는 제주 유일의 국민보양온천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오션뷰 노천탕, 실내외 풀, 찜질방, 레스토랑까지 갖춘 복합 힐링 공간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따뜻한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고, 여유로운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 지친 몸과 마음을 온전히 회복시켜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셈이다.
겨울 바다가 만든 고요한 풍경 속에서 럭셔리 온천 스파의 품격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이곳으로 향해 제주가 선사하는 최고의 힐링 여정을 시작해보길 권한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