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해양 테마 코스
힐링과 감성의 완벽한 여행 루트

누구나 한 번쯤은 바다 위를 나는 듯한 기분을 상상해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산과 바다, 섬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케이블카는 흔치 않다.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여행지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감동적인 풍경과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감탄하게 만드는 이곳은 과연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을까?
산과 바다, 섬을 모두 담은 국내 유일의 코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로 바다와 섬, 그리고 산을 한 번에 잇는 독특한 노선을 자랑한다. 총연장 2.43㎞의 길이로, 대방정류장에서 출발해 초양정류장과 각산정류장을 거쳐 다시 대방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다.
일반 캐빈 28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14대 등 총 42대가 운행되며, 탑승 중 마주하는 바다 위 낚시 배들과 산 능선은 마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상괭이’를 직접 마주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중 운이 좋다면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직접 마주할 수도 있다. 고요한 바다 위로 불쑥 나타나는 그 모습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동화 같은 순간을 선물한다.
또한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로서 한국관광 100선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됐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지로 자리잡게 됐다.

케이블카 여행을 마친 후엔 인근 해양 테마 코스를 따라가보자. 거대한 바다 전망 대관람차 ‘사천아이’와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하루 일정을 꽉 채우기에 충분한 볼거리다.
자연이 선물한 감성 여행지

사천은 단순히 자연경관만으로 끝나는 곳이 아니다. 각산 전망대에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는 자연 속을 걷는 즐거움을 더해주며,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힐링 코스다.
특히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풍경은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다. 사천시가 2025년을 ‘사천방문의 해’로 선포한 것도 이런 풍부한 관광 자원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바다와 하늘, 자연이 만들어낸 선물 같은 도시”라며 사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에서 시작해, 상괭이와의 조우, 각산 전망대에서의 한눈에 담긴 바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관람차와 아쿠아리움까지 이 모든 여정이 여행자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2025 사천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천은 지금 누구보다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바다와 하늘, 섬과 산이 어우러진 그곳, 사천에서 인생에 남을 풍경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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