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기 전에 신청 필수”… 지금 가야 할 특별한 힐링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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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기차여행 특별 코스 공개

부안 내소사 봄
부안 내소사 봄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한적한 사찰에서의 하루는 특별한 힐링이 될 수 있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협력해 선보이는 ‘템플스테이 테마 기차여행’은 그런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전국 주요 사찰을 방문하며, 차담과 명상, 단주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부안 내소사
부안 내소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는 22일 서울역을 출발하는 이번 기차여행은 영등포, 수원, 천안을 경유하며 충청권과 전북권의 주요 사찰로 향한다. 마곡사는 공산성과 연계되어 있으며, 반야사는 월류봉과 옥천구읍투어가 포함된다. 영국사는 영동국악체험촌과 옥계폭포 방문 일정이 있으며, 지장정사는 관촉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보은 법주사
보은 법주사 / 사진=한국관광공사 라이브스튜디오

법주사는 속리산국립공원 세조길과 미동산수목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 힐링을 제공하며, 내소사는 부안상설시장과 채석강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또한, 무량사는 국립부여박물관과 굿뜨래음식특화거리를 탐방할 수 있으며, 갑사는 공산성과 연계되어 있다. 송광사는 아원고택과 함께 방문할 수 있고, 금산사는 휘게팜(힐링체험농장)과 김제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련되었다.

보은 법주사 풍경
보은 법주사 풍경 / 사진=한국관광공사 라이브스튜디오

각 사찰에서는 템플스테이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찰별로 차담과 점심 공양, 명상, 단주 만들기 등의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국악공연이 진행되어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테마 기차여행은 단순한 사찰 방문이 아니라, 지역의 전통시장과 명소 탐방까지 결합되어 더욱 풍성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공산성, 속리산국립공원 세조길, 채석강 등 유명한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부안 내소사 벚꽃
부안 내소사 벚꽃 / 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테마 기차여행’의 가격은 1인 기준 8만 9천 원부터 11만 9천 원까지로, 왕복 열차비와 연계 차량비, 템플스테이 체험료, 식사(상품별 상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조용한 사찰과 자연 속에서 나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품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korailtrav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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