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기 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합니다.
가을이 다가왔으나 아직도 덥고 습한 이런 날에는 오싹하게 시원한 공포 축제나 맛있는 먹거리 및 맥주를 먹을 수 있는 맥주 축제, 다양한 춤, 음악, 오페라 등 여러 축제로 마지막 더위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리는 축제 BEST 4를 소개하겠습니다.
심야 공포촌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한국민속촌
운영시간 – 매일 16:00~24:00
요금 – 17,000원
한국민속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심야 공포촌인 '살귀옥', '귀굴'을 23년 11월 12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야 공포촌' 내에는 대형 공포 콘텐츠인 귀굴, 관아의 옥사를 통과하는 옥사창궐, 한이 맺힌 귀신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미명귀전 등 다양한 공포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일 밤 9시에 열리는 최고의 귀신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있어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합니다.
매일 밤 10시에는 심야 클럽으로 변신해 공연장에 귀신들과 DJ 파티를 열고 분장 체험 및 먹거리가 즐비해 있어 풍부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어 한국민속촌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에 접속해 참고 후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주소 – 서울 마포구 성산동 661
운영시간 – 홈페이지 참조
요금 – 무료 ~ 50,000원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은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시각, 영상 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직접 예술가와 함께 대화하고 그들의 일상과 작품에 대한 고민을 더욱 깊게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예술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 관람 후 궁금한 점이나 떠오르는 감상을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친절한 린자씨' 와, 프린지의 독립예술에 대하여 관객, 예술가의 눈으로 자유 참가작품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대화할 수 있는 '프린지 비평회' 그 밖에도 친환경 예술축제인 '에코 프린지', '오픈 리허설', '배리어프린지'등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페스티벌의 시간표는 날짜별로 다 다르니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www.seoulfringefestival.net)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고 후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푸드 앤 비어 페스티벌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486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
운영시간 – 홈페이지 참조
요금 – 무료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2023 푸드 앤 비어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고양시 종합 축제로 고양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는 주민 중심형 행사입니다.
페스티벌 이름에도 맥주가 들어가다시피 지역의 상가 20여 곳이 참여하고 하이트 진로에서 협찬하여 더 저렴한 맥주와 고양시 로컬 맛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춤, 노래, 공연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솜사탕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즐비해 있어 아이들과 같이 와도 좋습니다.
세종 썸머 페스티벌

주소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 이야기
운영시간 – 홈페이지 참조
요금 – 무료
세종문화회관이 개최하는 세종 썸머 페스티벌은 춤, 음악, 오페라, 클럽 등 다양한 무대로 꾸며진 페스티벌로 유명 DJ와 유명한 오페라단 '카르멘' 등이 진행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연이 모두 무료이며, 사전 관람 신청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를 통해서 공연 3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니 서둘러 관람 신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광화문 광장 근처에도 여러 명소가 즐비해 있어 명소들을 둘러본 후 마지막으로 공연을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리는 축제 BEST 4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끝나가는 여름의 끝은 페스티벌로 축제도 즐기고 더없이 좋은 추억도 만들며 화려하게 막을 내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