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대구 이월드는 6월부터 8월까지 워터 배틀, 야외수영장, 수국정원, 야간 불꽃쇼를 결합한 원더랜드 시즌2 워터워즈를 개최합니다.
- 가족형 야외수영장 아쿠아빌리지는 7월 4일 개장하여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7월 치맥페스티벌 연계 시 자유이용권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 특별 불꽃쇼와 치맥 협업 행사가 집중되는 7월 4일 전후에 방문하면 아쿠아빌리지 물놀이와 야간 불꽃쇼를 동시에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찌는 듯한 대구의 한여름 오후,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를 때쯤이면 도심 한복판의 테마파크로 시선이 쏠린다.
이월드가 올여름 불꽃쇼와 워터 배틀, 야외수영장, 치맥페스티벌 연계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그 어느 해보다 빽빽한 여름 시즌을 준비했다. 음악에 맞춰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줄기, 야간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까지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구조다.
붉은 여왕과 화이트퀸이 맞붙는 팀 대결형 워터 배틀부터, 도심 속 가족형 야외수영장과 수국정원 포토존까지 다층적으로 구성된 콘텐츠가 가족·연인·친구 어느 조합에도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올 시즌의 차별점이다.
개막 불꽃쇼 ‘이월드 인 더 스타즈’의 여름 시작 선언

이월드(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는 ‘원더랜드 시즌2 워터워즈’ 오픈을 기념해 6월 20일 오후 8시 전역에서 초대형 불꽃쇼 ‘이월드 인 더 스타즈(E-World in the Stars)’를 선보였다.
음악과 화려한 불꽃 연출을 결합한 이 야간 콘텐츠는 여름 시즌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월드 관계자는 “초대형 불꽃쇼와 치맥페스티벌 협업, 아쿠아빌리지, 워터워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워터워즈와 아쿠아밤, 낮과 밤을 채우는 물의 전쟁

다이나믹 광장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주말 ‘원더랜드 워터워즈! 다이나믹 아쿠아밤!’이 운영된다. 낮 시간에는 ‘원더랜드 워터워즈’가 펼쳐지는데, 참가자들이 붉은 여왕팀과 화이트퀸팀으로 나뉘어 사방에서 쏟아지는 워터캐논 아래에서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원더랜드 아쿠아비트’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워터캐논 아래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는 한낮의 워터타임으로 구성된다.
해가 지면 분위기가 바뀌면서 ‘다이나믹 아쿠아밤’이 시작된다. 강렬한 음악과 화려한 조명, 시원한 물줄기가 결합한 워터파티로 특히 밀레니엄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야간 콘텐츠다.
아쿠아빌리지·치맥 협업, 7월 4일부터 본격 운영

가족형 도심 야외수영장 아쿠아빌리지는 7월 4일 개장하며, 소형·대형 풀장과 유아용 미끄럼틀, 테이블존, 공연 콘텐츠 시설을 갖췄다.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7월과 8월 두 달간 운영된다.
7월 4~5일에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협업해 아쿠아빌리지 내 테이블존과 치맥 세트를 마련하며, 물놀이와 치킨·맥주를 동시에 즐기는 여름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라틴 음악에 맞춘 댄스 챌린지와 물총놀이 프로그램 ‘아쿠아 플레이 타임’도 함께 운영되며, 개장 당일인 7월 4일 오후 8시에는 치맥페스티벌과 이월드가 공동 기획한 특별 불꽃쇼도 예정돼 있다. 이월드 캐릭터 비비와 포포는 7월 1일과 2일 치맥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해 포토타임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주팜 수국 포토존과 할인 혜택, 이용 안내

주주팜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 수국 테마 공간 ‘썸머 블루 포레스트 팜’이 운영된다. 수국 가든과 포토존이 조성돼 워터 콘텐츠와 결이 다른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용권은 종일권(오전 10시~오후 9시)과 야간권(오후 5시~9시)으로 나뉘며, 7월 한 달간 대구치맥페스티벌 이용객에게는 자유이용권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연간회원 전용 ‘썸머 시즌 패스’도 새롭게 출시됐다. 지하철 2호선 두류역 15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이면 도착하며, 동대구역·대구역 이용 시에는 1호선에서 반월당역 환승 후 2호선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월드 여름 시즌은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 동안 낮의 워터 배틀과 밤의 불꽃쇼를 한 입장권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도심 테마파크가 여름 레저의 주역으로 기능하는 방식 자체가 이번 시즌에 한층 촘촘해졌다.
특별 불꽃쇼와 치맥 협업 행사가 집중된 7월 초, 특히 4일 전후 방문이 여름 시즌 콘텐츠를 가장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타이밍이다.
아쿠아빌리지 개장일에 워터 배틀과 특별 불꽃쇼가 모두 겹치는 날은 올여름 대구에서 손꼽히는 축제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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