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째 왜 사랑받는지 알겠다”… 모두가 기대하는 300만 송이 장미축제

문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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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려하게 돌아온 에버랜드 장미축제

화려한 에버랜드 장미축제
화려한 에버랜드 장미축제 / 사진=에버랜드 공식홈페이지

장미축제라고 하면 대부분 화려한 과 인생샷을 떠올리지만, 올해 에버랜드의 장미축제는 그 이상의 판타지를 준비했다.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하나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로로티 장미축제(로즈가든 로열 하이티)’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펼쳐진다.

티저 영상만으로도 벌써 300만 뷰를 돌파한 이 축제는 SNS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사막여우와 홍학, 장미성이 어우러진 동화 속 판타지 세계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에버랜드 장미축제
에버랜드 장미축제 / 사진=에버랜드 공식홈페이지

에버랜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장미축제를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리뉴얼했다. 그 중심에는 ‘사막여우’라는 캐릭터가 있다.

열쇠를 목에 건 사막여우, 장미정원에서 잠든 사막여우, 그리고 장미 전문가 콘셉트의 로자리안 사막여우 등 다양한 설정을 부여한 캐릭터는 단순한 마스코트 이상의 상징성을 가진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풍경
에버랜드 장미축제 풍경 / 사진=에버랜드 공식홈페이지

이 사막여우는 720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발하는 로즈가든에서 홍학, 나비 등과 함께 환상적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다.

축제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장미꽃으로 둘러싸인 ‘장미성’과 그곳을 누비는 사막여우, 홍학, 나비 등이 등장하며, 이들을 통해 축제의 주요 테마와 세계관이 암시되었다.

SNS를 뜨겁게 달군 티저 콘텐츠

지난 에버랜드 로즈가든
지난 에버랜드 로즈가든 / 사진=에버랜드 공식sns

이번 축제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SNS 티저 콘텐츠 때문이다. 에버랜드는 지난 4월 16일부터 장미, 사막여우, 홍학이 등장하는 이미지와 영상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를 앞둔 5월 1일 공개된 모션 영상은 화려한 장미성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동화 속 캐릭터와 굿즈

올해 에버랜드 장미축제 굿즈
에버랜드 장미축제 사막여우 굿즈 / 사진=에버랜드 공식sns

이번 로로티 장미축제에서는 단순히 장미꽃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사막여우와 홍학, 나비 등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SNS를 통해 선공개된 콘텐츠에서 먼저 얼굴을 드러낸 이들은 실제 로즈가든에서도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의 이목을 끄는 것은 다양한 콘셉트의 사막여우 굿즈다. 열쇠를 목에 건 인형, 장미정원에서 잠든 인형, 장미 전문가 로자리안 인형까지, 이 인형들은 에버랜드의 대표 공간들을 배경으로 등장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이국적인 에버랜드 장미축제
이국적인 에버랜드 장미축제 / 사진=에버랜드 공식홈페이지

에버랜드의 40주년 장미축제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로로티)’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선 감성적이고 몰입감 있는 체험으로 재탄생했다.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된 티저 콘텐츠는 동화 속 세계로의 초대를 알리며 300만 뷰 이상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사막여우와 홍학 등 독창적인 캐릭터는 이 세계관을 실현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현실과 동화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로즈가든에서 판타지 여행을 떠나보자. 사막여우가 이끄는 로로티의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장미축제를 경험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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