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정”… 봄꽃 가득한 정원에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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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순천미식주간’ 3월 29일 개막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 사진=순천 공식 인스타그램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바로 ‘미식’이다. 이번 봄, 전남 순천이 선사하는 특별한 미식 축제가 열린다. 자연과 전통, 그리고 남도의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5 순천미식주간’이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페이스 허브과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순천의 맛, 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봄꽃 만발한 순천에서 남도 제철 음식과 다채로운 미식 체험으로 봄날의 낭만을 더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 사진=순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번 순천미식주간의 매력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한다. 먼저 순천을 대표하는 맛집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순천 맛집 인증식’이 열려,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맛집 지도를 완성한다.

여기에 남도 음식과 식문화의 깊이를 더할 ‘미식 워크숍과 푸드 쇼’도 주목할 만하다.특히 미식 워크숍에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인 안유성 셰프가 직접 참여해 남도의 풍성한 맛과 이야기를 전한다.

순천만국가정원 유미의세포들 더무비
순천만국가정원 유미의세포들 더무비 / 사진=순천 공식 인스타그램

순천미식주간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순천만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원 미식 피크닉’이다. 꽃이 만발한 정원 속에서 순천의 제철 음식을 즐기는 이 순간만큼은 자연과 미식이 하나가 된다. 맛과 경치, 모두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5 순천미식주간 포스터
순천미식주간 행사 / 사진=순천시청

또한, 순천의 전통과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낙안풍류 미식 낭만 투어’도 준비돼 있다. 전통 한옥과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서 맛보는 남도 음식은 여행의 감성을 더욱 깊게 만들어줄 것이다.

여기에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제철 식재료로 요리를 배워보는 ‘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투어’까지, 오감이 즐거운 체험이 가득하다.이번 순천미식주간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순천의 미래를 보여준다.

2025 순천미식주간 포스터
2025 순천미식주간 포스터 / 사진=순천시청

이번 ‘2025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순천만국가정원에서의 미식 피크닉부터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낙안읍성 투어, 남도의 맛과 이야기가 가득한 워크숍까지 순천의 봄은 오롯이 맛과 멋으로 채워진다.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가스트로노미 투어리즘’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번 순천미식주간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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