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표 음식 비빔밥을 활용한 이색 요리

얼마 전, 롯데리아에서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정식 출시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그만큼 전주비빔밥은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실제로 우리나라 음식하면 비빔밥을 우선적으로 떠올리고, 또 비빔밥이라고 하면 전주를 먼저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전주에서는 비빔밥을 활용한 각종 이색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전주비빔밥, 어디까지 먹어봤니?', 지금 시작합니다.
1. 길거리야 본점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24
◆ 일요일-목요일 09:30 – 20:30 금요일-토요일 09:30 – 21:30
◆ 0507-1359-3734
◆ 바게트버거 5,000원
프랑스 사람들은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바게트를 이용하여 샌드위치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전주에서는 바게트버거를 먹곤 합니다.
바게트 속을 파낸 다음 고기와 채소 소스를 곁들여낸 것으로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충분할 만큼 든든합니다. 또한 가격 역시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한옥마을을 걷다가 출출해질 때 간단하게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바게트버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료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요. 탄산음료는 물론 아메리카노, 오렌지주스, 망고주스 등이 있습니다. 오렌지주스와 망고주스는 생과일을 갈아서 만들어냈기 때문에 신선합니다.
2. 두이모 비빔밥와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자만동2길 21
◆ 화요일-일요일 09:30 – 17:30
◆ 0507-1491-1215
◆ 비빔밥 와플 6,000원
한옥마을 인근에는 자만벽화마을이라고 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곳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두이모 비빔밥와플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비빔밥 와플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한때 각종 음식을 와플 기계에 넣어 먹었던 게 유행을 했었는데, 이곳은 비빔밥을 활용하여 와플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었지만, MBC TV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소개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던 곳입니다. 이름도 두이모, 또한 주택을 개조해 만든 곳이라 그런지 마치 이모집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교동고로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126
◆ 매일 10:00 – 20:30
◆ 063-283-5555
◆ 전주비빔밥 고로케 3,000원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비빔밥을 튀기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비빔밥을 그대로 넣어 만든 고로케, 흔히 고로케를 간식으로 생각하지만 교동고로케의 전주비빔밥 고로케는 속이 든든해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주비빔밥 고로케 이외에도 불고기비빔밥 고로케, 떡갈비 고로케, 크림치즈 고로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고로케 세트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1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동고로케에 판매하는 전 메뉴 8개와 전주비빔밥 1개, 불고기비빔밥 1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4. 전주는전주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31 1, 2층
◆ 매일 10:30 – 23:00
◆ 0507-1369-4405
◆ 보석김밥 18,000원
마치 전주비빔밥을 보는 것 같은 예쁜 모양의 김밥을 팔고 있는 전주는전주입니다.
이곳은 전과 빈대떡 등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외관이 한옥이기 때문에 굉장히 멋스러운 느낌을 자랑합니다.
왠지 조선시대 양반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1층은 카페처럼, 2층은 좌식 형태로 이루어졌는데, 2층에서 바라보는 한옥마을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보석 김밥은 이름 그대로 보석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보석 육회김밥이라고 해서 보석김밥과 육회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 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이곳에 방문하면 꼭 마셔봐야 하는 것이 대동여지도주인데요. 강원도, 서울,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6개 지역의 대표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으로 전과 굉장히 잘 어우러집니다.
오늘은 전주의 다양한 비빔밥 음식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린 곳은 모두 한옥마을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맛도 좋고 배도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는 비빔밥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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