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먹고 싶은 홍천 맛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홍천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작은 도시지만, 장엄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지요.
홍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명소가 있고, 홍천의 자연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감성 있는 숙소가 있으며 또 하나 홍천의 맛을 맛볼 수 있는 현지 맛집이 있는데요.
가장 맛있는 홍천의 맛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식욕을 당기는 홍천의 맛의 세계로 떠나보겠습니다.
1. 테라스의 아침

◆ 강원 홍천군 서면 팔봉강변길 217 테라스의 아침
◆ 매일 AM 10:30 – PM 18:00 (정기휴무 수)
◆ 토일 AM 10:00 – PM 19:00
◆ 0507-1326-0343
◆ 반려동물 동반, 무선 인터넷, 화장실, 포장, 단체 이용 가능, 간편결제, 주차
팔봉산 근처에 위치한 테라스의 아침은 강과 산, 하늘의 절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어 유명한 카페입니다. 넓고 층고가 높으며 창문이 통창으로 되어있어 개방감이 엄청나 답답함이 없는 곳입니다.
유럽풍 감성의 인테리어와 깔끔하게 관리되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카페지만 브런치도 유명해 간단하게 식사할 수도 있습니다. 날이 좋을 때는 야외테라스에 자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팔봉산의 전경을 가장 잘 보이는 곳입니다.
직접 만든 다양한 베이커리와 곁들여 먹기 좋은 음료, 계절 메뉴로 판매되는 빙수, 샌드위치, 브렉퍼스트, 에그 인 헬, 파스타 등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곳곳이 포토스팟인 테라스의 아침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2. 양지말 화로구이

◆ 강원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 17-4 양지말화로구이
◆ 매일 AM 11:00 – PM 20:30
◆ 토일 AM 10:00 – PM 20:30
◆ 033-435-7533
◆ 예약, 주차, 단체 이용 가능, 포장, 화장실
주말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기 때문에 주말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기니 그 시간대를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전율이 무척 빨라서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고추장화로구이로 유명한 양지말 화로구이는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자차가 있는 분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후식으로 구수한 메밀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 입가심용으로 마시면 됩니다.
임영웅 굿즈로 꾸며진 미니 임영웅 존이 있어 팬분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줍니다. 넓고 깔끔한 내부와 오픈 주방으로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주메뉴는 고추장 화로구이와 간장 화로구이입니다. 특히 매콤한 맛이 일품인 고추장 화로구이가 인기 메뉴입니다.
3. 먹골촌가든

◆ 강원 홍천군 서면 한서로 2051-6
◆ 매일 AM 09:00 – PM 22:00
◆ 0507-1401-8474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주차, 무선 인터넷
먹골촌가든은 볏짚으로 초벌 한 삼겹살이 유명한 맛집입니다.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것 같은 내부는 친숙하고 포근한 인상을 줍니다. 입맛을 돋워줄 소소한 밑반찬이 나오면 뒤이어 초벌로 구워져 나와 짚불 향이 코에 스미는 볏짚 삼겹살이 나옵니다.
기름이 쫙 빠진 삼겹살과 파채, 고사리, 마늘, 김치, 콩나물을 돌판 위에 올리고 다시 구우면 되는데요. 기름이 많이 나오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있으며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고기 맛을 극대화해 주는 구운 김치와 나물들과 고기를 쌈에 싸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삼겹살만큼이나 유명한 소고기와 진한 구수함이 최고인 청국장, 마무리로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4. 원조 생곡막국수

◆ 강원 홍천군 서석면 군두리길 310
◆ 매일 AM 10:30 – PM 19:00 (정기휴무 화)
◆ 0507-1410-5061
원조 생곡막국수는 강원도의 가장 유명한 막국수 식당 중 한 곳입니다. 메밀 향이 진하게 풍기며 부들부들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막국수뿐만 아니라 옹심이와 감자전도 유명합니다.
신축건물이라 무척 쾌적하고 넓으며 원목과 화이트 인테리어로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주메뉴는 메밀막국수, 옹심이, 감자전, 촌두부, 편육으로 메인메뉴는 막국수입니다.
반찬으로 시원한 무김치와 배추 물김치 양념간장과 살얼음이 떠 있어 개운하게 입가심할 수 있는 동치미도 나옵니다. 옹심이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재밌는 걸쭉한 맛으로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감자전은 두꺼운 피자처럼 되어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입안에서 쫙쫙 퍼집니다. 막국수는 진한 메밀 향과 부드러운 면, 감칠맛 나는 양념이 인상적입니다.
5. 황토마을 홍천

◆ 강원 홍천군 서면 한서로 2237
◆ 매일 AM 09:00 – PM 22:00
◆ 033-434-3216
◆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포장
황토마을은 30년 전통의 토종닭 전문점으로 묵은지닭볶음탕, 누룽지 닭백숙, 감자전 세 가지 메뉴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나물 밑반찬이 입맛을 돋워주고 누룽지 닭백숙은 구수하고 진한 닭국물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토종닭을 직접 산에서 방목해 기르고 사용해 더욱 쫄깃쫄깃합니다. 누룽지가 들어가 진한 고소함이 인상적입니다. 황토마을의 시그니처 메뉴인 묵은지닭볶음탕의 묵은지는 직접 매년 만 포기씩 농사를 지은 뒤 김장한다고 하는데요.
산속에 3년간 묻어 숙성시킨 묵은지만 사용한다고 하니 국물 맛에서 자연적인 감칠맛이 우러납니다. 칼칼하고 새콤하며 구수한 묵은 닭볶음탕의 매력에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겨울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홍천 맛집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에 특히 바깥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테라스의 아침과, 매콤한 고추장 삼겹살이 인상적인 양지말 화로구이, 직접 키운 토종닭과 숙성시킨 묵은지만 사용하는 황토마을까지.
다양한 맛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홍천에서 겨울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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