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푸른 숲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누릴 수 있는 곳
제주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카라반이 있습니다. 카라반은 특색있는 숙소로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데요.
알록달록한 꽃과 푸른 하늘, 초록빛 나무들이 무성한 자연과 어우러진 제주 카라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캠퍼스홈
◆ 제주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 체크인 PM 15:00 – 체크아웃 AM 11:00
◆ 와이파이, 바비큐, 주차
캠퍼스홈은 4인이 편안한 쉼을 지낼 수 있는 제주 서쪽 숙소로 날이 좋을 때 방문하면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신창풍차해변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거나 해돋이를 감상하기에도 제격입니다.
이국적인 감성의 카라반과 제주의 탁 트인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캠핑 장비가 모두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미국식 카라반 체험을 하고 싶다면 캠퍼스홈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제주 야크마을
◆ 제주 서귀포시 색달중앙로 162
◆ 체크인 PM 15:00 – 체크아웃 AM 11:00
◆ 064-760-1951
◆ 카라반, 데크, 글램핑, 개별 바비큐, 수영장, 잔디, 와이파이
제주 야크마을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제주 캠핑 감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어 편안하게 하룻밤 묵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 야크마을은 제주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끌벅적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도심에서 벗어나 지친 마음을 달래고 뒤바뀐 삶의 균형을 회복하면서 온전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나만의 아늑한 아지트 같은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제주 야크마을 카라반을 추천해 드립니다.
3. 에어그라운드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439
◆ 체크인 PM 16:30 – 체크아웃 AM 11:00
◆ 010-9858-4433
◆ 카라반, 글램핑, 독채, 잔디, 픽업, 와이파이, 바비큐장, 공용시설, 바닷가
에어그라운드는 총 6개의 카라반을 운영하며 푸른 하늘과 제주도 감성이 느껴지는 찬란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카라반은 충분히 넓어 여러 명이 지내기 좋으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감성과 분위기, 깔끔함을 모두 챙겨 재방문율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잔디마당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제격입니다. 에어그라운드 건너편에는 바다가 있어 산책하기 좋고 여름에는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4. 비치보이스
◆ 제주 제주시 애월읍 금성5길 42-1
◆ 체크인 PM 15:00 – 체크아웃 AM 11:00
◆ 0507-1354-7849
◆ 독채, 데크, 카라반, 와이파이, 해수욕장, 바닷가
비치보이스는 제주의 녹음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감성 넘치는 카라반 숙소입니다.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야외테라스에는 편안한 비치체어가 마련되어 있어 날이 좋을 때 앉아 바다멍을 하기 좋습니다.
밤에는 깜깜한 밤을 수놓는 수만 개의 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라반의 창문 전면이 완전히 오픈되기 때문에 카라반 카페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도 감성 있게 꾸며져 있으며 깔끔하게 관리되어 친구와의 우정 여행이나 연인과의 데이트 숙소로 제격입니다.
5. 프롬메모리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175-2
◆ 체크인 PM 16:00 – 체크아웃 AM 11:00
◆ 바비큐, 불멍, 애견 동반 가능
프롬메모리는 애견 동반할 수 있는 카라반 숙소로 강아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 서쪽 안덕에 위치해 제주의 푸릇푸릇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초록빛 나무, 화사한 꽃을 감상하며 산책하기에도 제격입니다. 에어컨, 냉장고, 식기, 세탁기, 샤워 시설, 화장실 등 대부분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볍게 방문하기 좋습니다. 숲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프롬메모리를 추천드립니다.
숲캉스하기 하기 제격인 제주 카라반 숙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바비큐를 해 먹고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꽃을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잊지 못할 기억을 두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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