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특이한 이색 숙소를 소개합니다.

당일치기로 여행을 떠나는 경우도 많겠지만, 보통 여행을 떠나면 하룻밤 묵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은 호텔을 단순히 하룻밤 묵기 위한 장소로만 생각하지, 여행 장소로 여기지는 않을 겁니다.
여기, 또 하나의 여행 코스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숙소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남들과는 똑같은 그런 호텔은 싫다는 분들이라면 오늘 알려드릴 숙소는 어떨까요?
1. 다스 파크 호텔(Das Park Hotel)

요즘 친환경, 재활용이 큰 이슈인 가운데 이를 그대로 반영한 호텔이 있다고 하여 화제를 모으는 중인데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이 호텔은 하수관을 이용하여 하나의 방을 만들어냈습니다. 침대 하나 들어갈 만큼의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일반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을 자랑합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내부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게다가 작은 창이 천장에 하나 있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두시기 바랍니다. 잠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어려운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아이스호텔 스웨덴(Icehotel)

어렸을 적 눈이 올 때 이글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스웨덴에 있습니다. 1989년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스웨덴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스호텔 스웨덴인데요. 전 세계 약 40여 명의 예술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수작업으로 만들면서 매년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진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방문할 때마다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호텔365는 일 년 내내 얼음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18개의 아트 스위트룸과 디럭스 스위트룸, 아이스바, 아이스 갤러리가 갖추어져 언제든지 겨울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 호텔 객실도 마련되어 있으니, 부담되는 분들이라면 일반 객실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3. 노란 잠수함(Yellow Sub Liverpool)

영국의 대표 가수를 꼽자면, 아마 많은 사람은 비틀즈를 꼽을 겁니다. 비틀즈는 1960년 결성된 이래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인데요. 비틀즈가 처음 만들어진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리버풀입니다. 그래서인지 리버풀에는 비틀즈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노란 잠수함입니다.
앨범 표지인 잠수함을 충실하게 재현해 놓은 호텔인데요. 리버풀의 머지강 근처에 정박되어 있으며, 라운지 공간과 욕실이 딸린 침실 3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비틀즈 기념품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비틀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하셔야 할 것입니다.
4. 도그 바크 파크 인(Dog Bark Park Inn)

미국 아이다호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비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도그 바크 파크인에서 말이죠. 이곳은 데니스 설리반과 프랜시스 콘클린이 설계를 하였으며, 2003년 8월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아이다호 코튼 우드의 95번 고속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면 들은 스위트 윌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곳은 침실 2개짜리의 B&B 호텔로, 내부에는 강아지 모양의 소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러봐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미국의 아이다호는 맥주와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아이다호에 방문한 김에 맥주와 와인도 마시고 비글도 구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5. 큐브하우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조금은 혼란스러우면서도 특이한 곳입니다. 우리가 자주 가지고 노는 큐브 모양을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피에트 블롬이라는 사람이 처음 디자인을 하였으며, 1984년에 완공된 곳입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이라는 곳에 있으며, 살짝 기울어진 육각형 모양의 기둥 구조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방문하면 좋은 곳은 바로 꼭대기 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은 사방이 창문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훌륭한 전망을 자랑합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호텔도 또 하나의 여행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다음 여행은 조금은 독특한 곳에서 하룻밤을 지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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