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에 둘러싸인 국내 산장 느낌 숙소

해외에는 시골에 별장으로 많이 쓰이는 산장들이 참 많습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져 자연과 한데 어우러지고 비가 내리거나 눈이 소복이 쌓이는 날에는 놀라운 자연의 신비로움까지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꿈결 같은 공간이 국내에도 있는데요. 예약하기 어려울 만큼 수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산장 느낌 숙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구르메산장

◆ 강원 횡성군 청일면 청일로1128번길 60
◆ 체크인 PM 15:00 – 체크아웃 AM 11:00
◆ 0507-1334-8540
◆ 풀빌라, 독채, 스파, 복층, 온돌방, 수영장, 바비큐장, 조식 제공, 픽업, 와이파이, 계곡
구르메산장은 강원도 횡성 산속 촛대바위에 위치한 숙소로 자연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봄여름에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가을에는 화사한 단풍의 연회가, 겨울에는 눈꽃이 피어나 눈부신 설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원목으로 꾸며져 있고 넓은 거실과 푹신한 소파 넘어 유리 통창이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깊은 산골 동네에 마련된 구르메산장은 맑은 새소리와 계곡 소리와 같은 자연 ASMR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잔디마당과 하얀 테이블, 벽돌 숙소, 곳곳에 놓인 감성 소품과 식물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커다란 수영장과 뜨끈한 자연 노천탕이 있어 사계절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양평 4계절 에어비앤비

◆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동문3길 86번 길
◆ 체크인 PM 15:00 – 체크아웃 AM 11:00
양평 4계절은 겨울에 벽난로 불멍을 하기 좋은 숙소로 산장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지내는 동안 자연과 가까이서 살다 보니 사계절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어 예약이 어려울 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유럽 시골집 같은 아늑함과 푸근한 인테리어는 잠이 솔솔 오는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미니 커피머신, 커피포트, 커다란 냉장고와 테이블, 식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에는 직접 장작을 들고 가거나 기본적으로 통나무가 제공되기 때문에 따뜻한 내부에서 불멍을 잔뜩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 아래쪽에 삼각형 방갈로가 있는데 포토스팟으로도 쓰이고 머무르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날이 좋을 때는 낮잠을 자기에도 좋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쉼을 원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3. 시류객잔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11-11
◆ 체크인 PM 16:00 – 체크아웃 AM 10:30
◆ 010-3138-8844
◆ 독채, 복층, 침대방, 바닷가
시류객잔은 이국적인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통나무 숙소입니다. 통나무와 원목으로 꾸며져 따뜻한 감성이 물씬 풍기며 나무 향이 가득 베어져 나옵니다. 곳곳에 엔틱한 가구와 소품들이 있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는 곳입니다.
복층으로 이루어진 시류객잔은 2층에 커다랗고 푹신한 침대와 커다란 TV, 에어컨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제주의 맑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멋진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도보로 수영하기 제격인 위치로 겨울에는 시린 겨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연인과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으며, 친구와 이색적인 숙소에서 하룻밤 추억을 쌓기에도 최고인 곳입니다.
4. 월악산 유스호스텔

◆ 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로 1372 유스호스텔
◆ 체크인 PM 14:00 – 체크아웃 AM 11:00
◆ 0507-1447-7016
월악산 유스호스텔은 어릴 적 수련회로 많이 가던 숙소로 낙후가 진행돼 현대식으로 새로이 리모델링하며 감성 숙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입니다.
조형물과 미술품, 원목 가구, 하얀 벽 등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재탄생한 월악산 유스호스텔 3층에는 굿즈 샵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지하 1층은 강연장, 라운지, 공용화장실이 운영되고 1층은 로비, 사무실, 조식룸이 있습니다. 2층은 숙소와 공유 키친 3층은 숙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스텔인 만큼 도미토리 객실로 운영되고 있지만 여럿이서 갈 경우 도미토리 한 방을 예약해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면 드넓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겨울에는 월악산 전경을 감상하며 트레킹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5. 모악산의아침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인2길 25-48
◆ 체크인 PM 16:00 – 체크아웃 AM 11:00
◆ 0507-1346-7975
◆ 독채, 와이파이, 파티, 제로페이
모악산의아침은 자연에 둘러싸여 커다란 저택과 산장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붉은 벽돌집으로 거대한 유리 통창이 액자처럼 자연을 담아내고 있어 안락의자에 앉으며 자연멍을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거실에는 통창과 화로대가 있어 유럽의 산속 별장 같은 느낌을 전해줍니다.

방에도 엔틱한 원목 책상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책장에는 수많은 책이 꽂혀있어 자연의 소리를 듣고 감상하며 독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향기가 좋은 고체 비누와 고체 치약을 제공합니다.
2층은 안방으로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작은 시골 풍경과 산, 숲 등 자연과 예스러운 구옥들이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 산책하러 나가기 좋은 곳입니다.
산장, 별장 느낌 가득한 감성 숙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소개해 드린 숙소들은 모든 건물이 원목 별장으로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주위가 자연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풍광을 바라보며 고요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소개해 드린 숙소에서 하룻밤 쉬어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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