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축제로?”… 일본에서 열리는 이상한 축제들

입력

수정

일본에서만 열리는 독특하고 이상한 축제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이상한 축제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일본에서 열리는 이상한 축제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일본은 다양한 문화와 전통 행사가 유명한 나라로 독특하고 이상한 축제 또한 많이 있습니다. 축제들은 지역 특유의 전통, 민속놀이, 그리고 유머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국제 관광객과 국내 주민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나키즈모 아기 울리기 대회

나키즈모 아기 울리기 대회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나키즈모 아기 울리기 대회는 일본에서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이색적인 축제 중 하나입니다. 아기들이 울음소리를 내면서 경쟁하는 이벤트로 아기가 먼저 울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대회는 아기들이 특별한 전통 의상을 입고 샅바를 맨 스모선수들이 출전하는데 아기를 울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사용됩니다. 관객들은 아기들이 울기를 격려하며 울음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승자 아기는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며 그의 부모에게는 상금과 명예가 주어집니다.

 

기리코축제 가마 던지기

기리코축제 가마 던지기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리코축제는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200여 개의 지역에서 진행되며 가마 던지기는 그중 하나의 이벤트입니다. 일본의 전통 농업 문화와 관련이 있으며 대규모 도시 축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160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전염병이나 질병들을 무찌르고 풍족한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가마 던지기는 팀별로 경쟁을 벌이며 멀리 던지는 팀이 우승합니다. 국제 관광객과 일본 내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사이다이지 에요우 알몸축제

사이다이지 에요우 알몸축제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이다이지 에요우 알몸축제는 오카야마시의 서대다 간음원에서 매년 2월에 열리는 축제입니다. 현재 일본 중요무형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얇은 속옷만 입은 남성들이 나뭇조각을 쟁탈하려고 서로 경쟁합니다.

나뭇조각을 획득한 사람은 그해 행복을 보장받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고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이 이 독특한 모습을 보기 위해 연간 4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아오모리현 대머리 줄다리기 대회

아오모리현 대머리 줄다리기 대회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 축제는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들이 줄다리기하는 이벤트로 각자 머리에 밧줄을 연결하고 마주 앉아 머리에 붙어있는 흡착판이 먼저 떨어지는 사람이 패배하는 대회입니다.

각자는 줄을 끌어당기면서 서로를 물리치려고 노력하며 우승상금은 총 50만 원으로 최강 대머리라는 명성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 이벤트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시즈오카 현 베개 싸움 대회

시즈오카 현 베개 싸움 대회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시즈오카 현 베개 싸움 대회는 매년 2월에 열리는 축제로 베개 싸움을 펼치는 이벤트로 유명합니다. 이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큰 베개를 들고 서로를 공격하며 베개 싸움을 벌입니다.

베개 싸움은 어릴 때 한 번씩 경험해 보았을 놀이를 축제로 확대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베개를 사용하여 즐거운 싸움을 펼치며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찾습니다.

이상한 축제들은 문화, 전통, 지역 특징을 반영하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본은 이상한 축제를 통해 다양한 측면의 문화를 발견할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기억을 제공합니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