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Z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인 한국 전통 기념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스트릿패션은 도쿄와 하라주쿠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자유로움과 개성이 넘치는 자유분방한 코디로 일본 스트릿패션에 열광하던 사람들은 스트릿패션하면 일본이라고 말할 정도였는데요. 이제 이 말이 한풀 꺾이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수많은 일본의 MZ세대가 한국으로 관광하러 오며 필수로 방문하는 전통시장에서 어느 일본인이 한국 전통 패션 중 하나를 발견했고 보기와 다르게 매우 저렴한 가격을 띄어 구매해 보니 용도가 너무 좋아서 일본에 전파하면서 시작됐습니다.
1. 한국의 전통을 즐기는 일본 MZ세대

한국에 관광하러 온 일본 MZ세대 관광객들은 한국 고유의 전통 건축미를 볼 수 있는 광화문과 창덕궁을 방문하며 한국 옛 전통 기와, 처마가 품은 멋을 보며 감탄하고는 합니다.
한국의 궁들을 방문할 때는 필수로 대여점에서 한복을 빌려 입고 방문하는데요. 궁 앞에서 남기는 인증샷이 마치 사극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만 보던 과거로 시간여행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줘 인기라고 합니다.
2. 일본 관광객에게 필수인 한국 음식과 화장품

일본 MZ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인 것은 한국 음식인데요. 우선 한국 식당에 들어가면 곁들어 먹는 다양한 반찬을 무료로 제공하는 인심에 감동하고 요청하면 리필해 주는 후덕한 마음에 놀란다고 합니다. 이후 나오는 음식의 맛에도 만족한다고 하네요.
특히 일본 여성들은 한국의 화장품 가게를 필수로 방문한다고 합니다. 이미 일본에 진출한 한국 로드샵 제품들과 가게만 많지만, 한국에서 직접 구매하는 게 더 저렴하고 믿음직해 한국 여행 오면 필수로 구매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한국 문화가 최근 하나 더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3. 최근 일본 관광객이 한국에서 필수 구매하는 특별템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 타키나미 유카리가 한국 전통 특별템을 착용하고 나서 후기를 만화로 SNS 남겼고 일본인들에게 이슈가 되었는데요. 한국 전통 특별템은 바로 요술버선이었습니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잊혀 가던 요술버선이지만 타키나미 유카리의 요술버선 만화를 보면 ‘컬러풀한 패턴 아름다워’, ‘터무니없는 이 따뜻함’, ‘어떻게 이토록 훌륭한 아이템을 아직까지 몰랐을까요? 왜 아무도 안 알려줬죠?’ 등 다양한 표현으로 요술버선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요술버선이 인기를 끌며 정장에 요술버선, 일본 특유 스트릿패션 중 하나인 워커와 요술버선 등 일본 패셔니스타의 다양한 코디 접목으로 사랑받으며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 전통의 세계화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의하면 2018년부터 한국 전통시장 기념품 1위는 요술버선이 차지했습니다.
요술버선 안에는 두껍고 따뜻한 기모로 되어있어 보온이 뛰어남에도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디자인도 화려해 관광 기념품으로 선호도가 높다고 합니다. 일본 젊은 세대부터 중년 세대까지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촌스러운 전통으로 규정되어 젊은이들 사이에서 잊혀 가고 고향 집에서나 볼 수 있었던 요술버선이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기 시작해 국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는데요. 올해 겨울에는 발바닥에 핫팩을 붙이기보다 요술버선으로 발을 따뜻하게 보온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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