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행정안전부는 7~8월 및 섬 박람회 기간 중 1박 이상 체류 시 숙박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직접 지원합니다.
- 전라남도는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등 20만 원 이상 지출 증빙 시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합니다.
- 5월 18일 오픈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88개 인증 섬 목록을 확인하고 지출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2026년 5월 2일 전라남도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행정안전부가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안부 차관, 전남도 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선포는 저평가된 국내 섬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각각 최대 10만 원의 여행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연계 숙박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중복 혜택을 노린 섬 여행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공식 홈페이지(www.visitisland.kr)는 5월 18일 오픈 예정으로, 구체적인 신청 절차는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 섬 숙박비 최대 10만원 지원 개요

행정안전부는 7~8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 중 섬에서 1박 이상 체류한 여행객에게 숙박비를 최대 10만 원 지원한다.
국내 섬을 찾는 관광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지원 대상은 별도 공지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여름 성수기와 박람회 기간에 집중 적용되는 만큼, 7~8월 또는 9월 이후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지원 시기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한국관광공사는 9월 섬 지역 대상 ‘숙박 세일 페스타’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숙박비 혜택이 추가로 겹치는 셈이다.
전남도 20만원 지출 시 10만원 환급 조건

전라남도는 섬 내에서 여객선 운임, 숙박비, 체험비 등을 합산해 20만 원 이상 지출한 여행객에게 1인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섬 반값 여행’ 정책을 운영한다.
단순 지원이 아니라 영수증 증빙이 필요한 조건부 환급 방식이며, 여객선 운임도 지출 항목에 포함되기 때문에 입도 비용부터 꼼꼼히 챙겨두어야 한다. 행안부 숙박비 지원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지는 www.visitisland.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방문 인증

정부는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방문 인증’ 행사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1인 1섬’ 홍보 캠페인과 함께 디지털 도민증 발급, 반려 섬 지정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며, 특정 섬과의 유대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방문 동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88개 인증 섬 목록은 5월 18일 개설 예정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증 완료 시 별도 혜택이 제공되는지 여부도 홈페이지 오픈 후 공지될 예정이다.
지원금 수령 위한 사전 준비사항

전남도 환급 혜택을 모두 챙기려면 방문 전 준비가 필요하다. 전남도 환급의 경우 여객선 운임부터 숙박비, 체험비까지 지출 내역을 영수증으로 보관해야 하며, 20만 원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공식 홈페이지(www.visitisland.kr)가 5월 18일 오픈되면 신청 방법과 지원 대상 확정 내역을 우선 확인하고, 방문 일정을 7~8월 또는 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에 맞추면 정부 숙박 지원까지 노려볼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내놓은 이번 지원책은 최대 20만 원에 달하는 실질 혜택을 제공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맞물려 국내 섬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지원 시기가 집중돼 있어 일정을 조율할수록 혜택 폭이 커진다.
5월 18일 공식 홈페이지 개설 이후 신청 방법과 세부 조건이 확정되는 만큼, 방문 전 반드시 내용을 확인하고 영수증 관리 계획까지 미리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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