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인데 3만 원이면 돼?”… 5월 딱 한 달만 진행하는 템플스테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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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행가는 달 연계, 전국 120개 사찰 한 달 한정 운영

템플스테이 발우공양 모습
템플스테이 발우공양 모습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오는 5월 한 달간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전국 120개 사찰에서 동시 진행되며, 총 1만 명을 대상으로 참가비를 대폭 할인 적용한다.

이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 공식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1회 한정으로 선착순 마감되는 구조다.

1만 명 한정 할인 규모와 적용 대상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 포스터 / 사진=템플스테이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 포스터 / 사진=템플스테이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전국 120개 사찰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총 혜택 인원은 1만 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 없이 동일한 할인가가 적용된다. 숙박형(1박2일)과 당일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므로, 일정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자격에 별도 제한은 없으며 가족, 학생, 기업, 소외계층 등 다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숙박형·당일형 요금 상세 안내

요금 상세 안내
요금 상세 안내 / 사진=여행을 말하다

숙박형 1박2일 기준으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1인당 30,000원이 적용되며, 외국인 전용 당일형은 1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인 1회 한정이므로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1,700년 한국불교 역사를 바탕으로 수행자 일상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해당 가격대는 이례적인 수준이다.

템플스테이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공식 출범해 누적 참가자 200만여 명을 기록했으며, OECD 우수 문화상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는 셈이다.

예약 오픈 일정과 선착순 마감 구조

예약 오픈 일정 및 구조
예약 오픈 일정 및 구조 / 사진=여행을 말하다

예약 링크는 2026년 4월 7일(화) 오전 10시에 일제히 오픈된다. 총 1만 명 한정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오픈 시간에 맞춘 접속이 필요하다. 예약은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찰별로 운영 일정이 상이할 수 있어 희망 사찰의 일정을 사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 문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은 만큼, 4월 7일 오전 10시 이전에 템플스테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로그인을 완료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희망 사찰과 일정을 미리 2~3곳 선정해 두면 빠른 예약이 가능하며, 특히 외국인의 경우 당일형과 숙박형 중 본인 일정에 맞는 유형을 사전에 결정해 두는 것이 효율적인 셈이다. 캘린더 알림이나 모바일 알람을 오픈 시간에 맞춰 설정해 두면 접속 지연을 방지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는 5월 한 달간 전국 120개 사찰에서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박2일 30,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참가비가 핵심이다.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된 공식 행사로, 내외국인 모두 동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4월 7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시작되는 만큼, 사전 준비 없이 당일 접속하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희망 사찰과 유형을 미리 정하고 오픈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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