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잡아야 할 항공권 프로모션
수험생 할인,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됐다. 긴 시간 동안 공부에 매진해온 수험생들뿐 아니라, 연말연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지금은 놓치면 아쉬운 항공권 특가의 적기다.
이스타항공과 에어프레미아, 두 항공사가 각각 수험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과 연중 최대 규모의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수험생이라면 지금이 기회

2026학년도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이스타항공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수험생 전용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대상은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까지며, 국내선은 일반 운임 대비 25%, 국제선은 할인 운임 대비 최대 10%까지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2025년 11월 14일부터 2026년 3월 28일까지로, 방학 기간을 포함해 졸업 전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충분한 기간이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매할 때, 결제 단계의 ‘탑승자 신분 할인’ 항목에서 ‘수험생 본인’ 또는 ‘수험생 동반 1인’을 선택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단, 출국 시 공항 카운터에서 수험표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이스타항공 측은 “오랜 기간 학업에 매진한 수험생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최대 84% 특가

연말 시즌답게 에어프레미아도 통 큰 할인을 내놓았다.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는 인천발 8개 노선에 대해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최대 8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왕복 총액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최저가는 △LA 60만6000원 △뉴욕 62만원 △샌프란시스코 55만6000원 △호놀룰루 51만9000원 등으로, 미주 노선치고 매우 합리적이다. 아시아 노선은 △다낭 22만3100원 △방콕 24만2400원 △나리타 23만400원 △홍콩 26만5400원부터 시작해 가격 부담이 적다.
프리미엄 좌석을 원한다면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에 할인 코드 ‘BLKFRI20’을 입력하면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 △호놀룰루 100만4000원 △뉴욕 148만원 △다낭 39만1100원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미주 노선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아시아 노선은 2026년 3월 28일까지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며, 성수기나 연휴 기간 제한도 없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계획할 수 있다.
신규회원이면 놓치지 말아야 할 혜택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가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14일 이내에 ‘WELCOMEX’ 코드를 입력하면 이코노미 클래스 특가 운임에서 추가로 5%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이 에어프레미아 공식 앱에서 eSIM 서비스를 구매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여행지에서 별도로 SIM카드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로밍을 고민할 필요 없이, 간편한 절차로 통신까지 해결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실속형 여행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모든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의 공식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노선별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빠른 예약이 중요하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수험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이스타항공의 전용 할인 프로모션이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고, 연말이나 내년 초 여행을 염두에 둔 이들에게는 에어프레미아의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가 알찬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행이 단순한 휴식 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지금 소개한 항공사들의 혜택을 적극 활용해보자. 단순한 가격 할인 그 이상, 삶의 여유와 설렘을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