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팔도장터관광열차로 떠나는 연계 기차여행 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과 대전광역시가 협업해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에 맞춘 관광열차 패키지를 출시했다.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활용한 이번 상품은 4월 18일 서울역을 출발하며, 영등포·수원·천안을 경유해 대전으로 향한다.
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학축제로, 국내 최대 규모 과학 행사다.
이번 연계 상품은 코스 4종으로 구성되며, 1인 요금은 59,000원~99,000원으로 코스별 차이가 있다.
과학 탐방 중심 꿈돌이 과학열차 A·B코스

꿈돌이 과학열차 A코스는 KAIST 명예교수가 동행하며 국립중앙과학관 탐방을 포함한 구성이고, B코스는 천문학 박사의 전문 강연으로 진행된다.
두 코스 모두 초등·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가 참여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과학 코스 참가 학생에게는 과학 특화 굿즈가 별도로 제공되는 셈이다.
대청호·장태산·성심당 연계 힐링 코스

성인 및 힐링 여행객을 위한 코스도 마련됐다. 대청호 명상 정원 또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의 산책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심당과 대전중앙시장 방문을 통한 미식 일정도 포함한다.
자연 산책과 전통시장 미식을 하나의 동선에 담아 이동 피로를 줄이면서도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패키지다.
열차 4호차 꿈씨 패밀리 이벤트 칸 운영

팔도장터관광열차 4호차에는 꿈씨 패밀리 이벤트 칸이 별도로 운영된다. 대전 대표 캐릭터 인형과 포토존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 탑승객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탑승객 전원에게 대전 명물 빵 키트가 무료로 증정되는데, 이는 코스 선택과 무관하게 모든 탑승객에게 적용된다. 열차 내 콘텐츠와 증정품을 통해 이동 구간에서도 별도의 체험 가치를 확보한 구성이다.
코레일관광개발과 대전광역시 공동 기획 배경

이번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과 대전광역시의 협업으로 기획됐으며, 철도와 지역 관광을 연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과학축제 기간 방문 수요를 열차 상품으로 흡수하는 구조로, 가족 여행객과 힐링 여행객 모두를 타깃으로 삼아 코스를 다변화했다. 문의는 코레일관광개발을 통해 가능하다.
코레일관광개발과 대전광역시가 협업한 이번 패키지는 국내 최대 규모 과학축제 기간에 맞춰 4종 코스와 무료 증정품을 결합한 구성으로 출시됐다. 철도-지역관광 연계 사업의 구체적 결과물로, 과학 체험과 힐링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전문가 동행 과학 탐방이, 성인 단독 여행객에게는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힐링 코스가 선택지로 제공된다. 4월 18일 서울역 출발 기준으로 예약 여부는 코레일관광개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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