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슈스페’ 14일 개시
최대 98% 할인에 약 2만석 규모

이스타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 ‘슈퍼 스타 페스타(슈스페)’를 개시한다.
일본 노선은 편도 3만9000원부터, 국내선은 1만5900원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최대 98% 할인율을 적용한 약 2만석 규모의 특가 좌석이 판매된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슈스페는 연중 2회만 실시하는 프로모션으로, 이번이 2026년 첫 번째 행사다.
이번 프로모션은 14일과 15일 이틀간 노선별로 순차 오픈되며, 탑승 가능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특히 국제선 항공권은 출발 14일 전까지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할 수 있어, 일정 변동 가능성이 높은 여행객에게 유용한 셈이다.
이스타항공 프로모션 노선 특가 예약

이스타항공은 14일 오전 10시 일본, 대만, 중국, 카자흐스탄 노선의 특가 예약을 시작하며, 15일 오전 10시에는 국내선과 태국, 베트남 노선을 추가로 개방한다.
노선별 편도 가격은 일본 3만9000원, 대만·태국·베트남 5만9000원, 중국 7만4200원, 카자흐스탄 17만6500원, 국내선 1만5900원부터 시작하는데, 이는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특히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알마티 노선은 국내 항공사 중 단독 운항 구간으로, 이번 특가에서 편도 17만65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게다가 탑승 가능 기간이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있어 봄부터 가을까지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일부 제외 기간이 존재하므로, 예약 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탑승 가능 날짜를 확인해야 한다.
출발 14일 전까지 무료 변경 가능

이번 슈스페에서 구매한 국제선 항공권은 출발 14일 전까지 횟수 제한 없이 날짜와 시간을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이는 예약 시점에서 확정하기 어려운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초특가 항공권의 단점을 보완한 혜택이다.
반면 국내선 항공권의 변경 규정은 이번 프로모션 공지에서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예약 전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슈스페는 연중 2회만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할인율과 좌석 규모 모두 연중 최대 수준”이라며 “약 2만석 규모의 특가 좌석이 선착순으로 판매되므로,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희망 노선이 있다면 각 노선 오픈 시간에 맞춰 미리 로그인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한 셈이다.
한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고객에게는 프로모션 시작 10분 전 알림이 발송될 예정이다.
한국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1위 선정

이스타항공은 2025년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한 ‘세계 항공 어워드 2025’에서 ‘한국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는 스카이트랙스가 국가별 항공사 부문을 신설한 첫 해로, 이스타항공이 한국 최초로 이 타이틀을 획득한 셈이다. 스카이트랙스는 100개국 2230만 명의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325개 이상의 항공사를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덕분에 이스타항공은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으며,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B737-8을 운영하는 최저 기령 기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슈스페는 이러한 수상 이력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서비스 신뢰도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셈이다.

이스타항공의 슈스페는 연중 2회만 실시되는 초대형 프로모션으로, 최대 98% 할인과 약 2만석 규모의 특가 좌석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 중 스카이트랙스 1위에 선정된 이스타항공의 브랜드 신뢰도와 결합돼, 봄부터 가을까지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셈이다.
예약은 이스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며, 각 노선 오픈 시간과 탑승 제외 기간은 사전 확인이 필수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