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녀오고 33만원 챙길 수 있다고요?”… 꽃 축제까지 즐기는 ‘선착순’ 여행 지원 프로그램

자라섬 꽃 페스타가 열리는 시기에 맞춰 가평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실질적인 경비 지원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가평 자라섬
가평 자라섬 / 사진=한국관광공사 정규진

핵심 요약

  • 가평 관외 거주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4인 팀 3박 기준 숙박비 21만 원과 체험비 12만 원을 합쳐 최대 33만 원을 지원합니다.
  • 5월 21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여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5월 23일부터 6월 14일 사이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과 SNS 일일 포스팅이 필수입니다.
  •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거나 지정된 23개 참여업체를 여행 코스에 포함하면 우선 선발 대상자로 선정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평군이 오는 5월 21일까지 「놀다가평, 쉬다가평! 2026년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1」 참가자를 모집한다. 가평 관외 거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2~4인 팀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만 선발된다.

숙박비와 체험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4인이 3박 여행 시 최대 33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이 5월 21일 오후 5시로, 이미 접수가 시작된 상황이다.

인원별 숙박 지원금과 체험비 구조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안내
가평 통큰여행 챌린지 안내 / 사진=가평군

숙박비는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인 1박 3만원, 2인 1박 5만원, 3~4인 1박 7만원이 지급되며, 최대 3박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체험비는 1인당 하루 1만원으로 역시 최대 3일치가 지급된다.

4인 팀이 3박을 이용하면 숙박비 21만원에 체험비 12만원이 더해져 총 33만원을 수령하는 셈이다. 단, 식음료비·교통비·쇼핑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자라섬 꽃 페스타 필수 방문과 SNS 미션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 / 사진=한국관광공사 정규진

여행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이 기간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이 필수 조건이다. 꽃 페스타는 109,500㎡ 규모에 양귀비·아이슬란드 포피·델피늄 등이 식재됐으며, 3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관외 관광객 입장료는 7,000원이지만, 가평사랑상품권 5,000원이 환급돼 실질 부담은 2,000원이다.

체험비 지원금을 쁘띠프랑스·아침고요수목원 등 13개 제휴 관광지 할인과 병행하면 지출을 더욱 줄일 수 있다. 여행 중에는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본인 SNS에 하루 1회 이상 홍보 게시물 업로드가 의무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우선 선발 혜택

가평 자라섬 전경
가평 자라섬 전경 / 사진=한국관광공사 정규진

선착순 40명이지만, 우선 선발 조건을 충족하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평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이거나, 여행 코스에 참여업체가 포함된 경우 우선 선발 대상이 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가평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브릿지 짚라인·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등 23개 이상 업체에서 10~20%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선발 이후에는 여행 종료 후 5일 이내에 관광 체험기와 증빙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서류 제출 후 3주 이내에 지급된다.

여행계획서 이메일 제출로 신청 완료

자라섬 양귀비꽃
자라섬 양귀비꽃 / 사진=한국관광공사 정규진

신청은 사전 여행계획서를 작성해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이다. 접수 마감은 5월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여행 가능 기간은 5월 23일부터 6월 14일 사이다.

가평군의 통큰여행 챌린지 시즌1은 숙박비와 체험비를 직접 환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여행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4인 기준 최대 33만원 지원은 국내 지자체 관광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구체적 혜택이 명확한 편이다.

신청 마감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미리 발급하고,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 일정을 포함한 여행계획서를 준비하는 것이 선발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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