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기 딱 좋은 해외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가을입니다. 신선한 10월 날씨의 유럽과 아시아에서 축제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가을 여행하기 딱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대만 타이중

대만 타이중은 예술의 도시이자 다채로운 문화,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로운 도시입니다. 대만 타이중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와 피로를 녹일 온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즐비한 곳입니다.
대만 타이중에는 대만에서 가장 방대한 규모의 과학박물관으로 유명한 국립 중앙 과학 자연 박물관, 타이완 미술관, 예술적인 디자인 건축물 타이중 국가 가극원, 타이중 대표 디저트 맛집 궁원안과(宮原眼科), 거대한 황금색 좌불 미륵상이 자리한 보각사(Paochueh Temple)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과거 군인 가족의 마을에서 예술의 거리로 재창조된 활기차고 다채로운 거리 무지개 마을에서 사랑스러운 벽화를 배경 삼아 사진 찍으며 추억을 쌓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돌아다니느라 피곤해서 온몸이 뻐근하다면 타이중에 있는 구관 온천 마을에서 피로를 녹이십시오.
가성비 좋은 온천 호텔부터 호시노야 구관과 같은 고급 온천 호텔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2. 일본 후쿠오카

일본 후쿠오카는 한국인이라면 모두 아는 유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수많은 관광 명소와 입이 즐거운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장어덮밥, 뜨끈한 라멘, 고소한 나베, 돈카츠까지 식도락 여행지로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근교 소도시 여행자가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한데요.
후쿠오카의 명물이자 랜드마크 후쿠오카 타워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전경을 감상하고 오호리 공원, 나카스 강에서 느긋한 오후를 보내고,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아카렌카 문화관과 후쿠오카 박물관, 호빵맨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모든 일을 경험한 후에도 시간이 남는다면 후쿠오카 근교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습니다. 구마모토, 오이타, 기타큐슈, 나가사키 등 다양한 테마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일본 특유의 시골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면 시카노시마와 아이노시마나 같은 섬마을도 좋고, 자연의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유후인이나 벳부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니면 맥주 축제(규슈 옥토버 페스트)가 열리는 기타큐슈는 어떨까요?
3. 핀란드 로바니에미

핀란드 로바니에미는 산타클로스의 공식 거주지로 등록된 곳으로 광활하고 황홀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폐 속까지 정화하는 청명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깨끗한 하늘에서 환상적인 오로라를 볼 수 있고 겨울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보통 9~10월부터 눈이 내리기 때문에 미리 겨울 여행을 떠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로바니에미에 있는 산타클로스 마을에 있는 산타클로스와 직접 만날 수 있으며 평생 추억이 될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산타클로스 마을 공식 우체국에서 엽서를 써 한국의 지인들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감성 기념품 상점은 겨울과 크리스마스 애호가에게 최적의 명소입니다. 이글루 호텔에 누운 채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으니 꼭 오로라 투어 상품을 예약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환상적인 눈이 흩날리는 풍경과 함께 오로라의 신비로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 동시에 날씨가 훅 바뀌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충동을 일으키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여행을 가신다면 소개해 드린 여행지와 명소들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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