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 세계 5대 박물관

해외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전통과 역사를 가장 깊게 알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박물관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폭넓은 역사를 알 수 있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지요.
이번에는 해외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한 세계 최고의 박물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프랑스 오르세 박물관

◆ Mus e d'Orsay
◆ 1 Rue De La Légion d'Honneur, 75007 Paris France
◆ 매일 AM 09:30 – PM 18:00 (정기휴무 월)
◆ 입장료 16 EUR
오르세 박물관은 프랑스에서 19세기에서 20세기까지 미술사적으로 중요하게 평가받는 작품들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시대상을 대변하던 인상주의 작품이 많아 '인상주의 미술관'이라고도 불립니다.
내부 디자인은 유럽의 오래된 기차 역사 형태를 띠고 있으며 거대한 창문과 독특한 유리 돔 사이로 자연광이 들어와 빛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뿜어내는 곳입니다.
본래 철도로 쓰였던 이곳은 현재 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해 재개관하였고 미술, 건축, 조각, 장식 예술 총 4가지 테마로 구분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2. 스페인 프라도 박물관

◆ Prado National Museum
◆ Calle Ruiz de Alarcon 23, 28014 Madrid Spain
◆ 매일 AM 10:00 – PM 20:00
◆ 입장료 15 EUR
프라도 박물관은 방대한 전 세계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2,000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17,804점의 소장품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쉬, 루벤스, 고야, 벨라스케스, 엘 그레코, 타티아노, 렘브란트, 슬바란 등 거장들의 경이로운 명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아름다운 거리와 명소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스페인이 자랑하는 놀라운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3.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

◆ Rijksmuseum
◆ Museumstraat 1, 1071 XX Amsterdam, 네덜란드
◆ 매일 AM 09:00 – PM 17:00
◆ 입장료 20 EUR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은 17세기부터 예술이 꽃피운 네덜란드의 찬란한 걸작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네덜란드어로 국립이라는 뜻의 ‘레이크스’로도 불리는 이곳은 암스테르담 남부 뮤지엄 광장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반고흐 미술관, 모코 미술관, 스테델릭 미술관 등 네덜란드의 주요 미술관이 밀집되어 있어 함께 연계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4. 러시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 The State Hermitage Museum
◆ Palace Emb., 30-38, St. Petersburg 191055 Russia
◆ 화목일 AM 11:00 – PM 18:00 (정기휴무 월)
◆ 수금토 AM 11:00 – PM 20:00
◆ 입장료 700 RUB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방대한 크기의 박물관입니다.
옛 러시아 제국에서 겨울 궁전으로 사용되던 건축물을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삼백만 점 이상의 다채로운 아트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전시품뿐만 아니라 정원, 전시실, 천장 등 공간마다 아름다운 작품 같은 곳입니다. 세계 각 문명의 희귀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5.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 1000 5th Ave, New York City, NY 10028-0198
◆ 매일 AM 10:00 – PM 17:00 (정기휴무 수)
◆ 입장료 30 USD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문화예술의 보고’라 불리는 곳으로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뉴욕 여행 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명소 중의 명소로 첫 시작은 유럽 회화를 전시하는 소규모 미술관으로 시작해 현재 총 200만 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한 거대 박물관으로 거듭났습니다.
다른 3대 박물관의 역사에 비하면 신생아 수준이지만 수많은 세계인의 작품 기증과 국가에서 압도적으로 지원해 주는 덕분에 미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해외 최고의 박물관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도서관이 지식의 보고라면 박물관은 예술문화의 보고입니다. 현지와 세계의 잊힌 고대 문명과 마주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해외여행을 갔을 때 근처에 박물관이 있다면 꼭 방문해서 그 나라의 잠들어있던 문화를 일깨워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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