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호텔이 존재하고 있었다니”…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이색적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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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테마의 호텔

라 몬타냐 마히카 외관 / 사진=Uniq Hotels
라 몬타냐 마히카 외관 / 사진=Uniq Hotels

세계에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호텔이 많습니다. 바닷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거나, 자연 속에 동화되거나, 차가운 얼음 왕국의 엘사가 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탐험심을 불태우는 모험가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색다른 호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칠레 – 라 몬타냐 마히카

라 몬타냐 마히카 풍경 / 사진=loveEXPLORING
라 몬타냐 마히카 풍경 / 사진=loveEXPLORING

◆ 칠레 우일로 우일로 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호텔

◆ 폭포가 흐르는 호텔

◆ 숲속에 내장된 호텔

◆ 사우나, 바, 미니 골프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

라 몬타냐 마히카는 마치 판타지 세계에 나올법한 호텔로 칠레 우일로 우일로 자연보호구역에 숨겨진 이색적인 숙소입니다. 산속에 있는 이곳은 요정이나 엘프가 살법한 친환경적인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산꼭대기 형상을 띤 호텔 끝에는 물이 솟구쳐 폭포처럼 산의 정상에서 아래로 흐르며 창문을 통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목제 가구로 제작되어 판타지 세계의 주민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편안한 객실과 미니 골프장, 바,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스웨덴 유카세르비 – 아이스호텔

아이스호텔 객실 / 사진=Dezeen
아이스호텔 객실 / 사진=Dezeen

◆ 스웨덴 톤강 근처에 위치한 얼음호텔

◆ 아이스 객실 외 따뜻한 일반 객실 보유

◆ 추가 요금 결제 후 사우나, 온수 욕조, 얼음 욕도 이용

◆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디자인한 얼음 조각 장식

아이스호텔은 호텔 전체가 투명하게 반짝이는 얼음 조각으로 장식된 아이스룸입니다. 일반적인 따뜻한 객실도 이용할 수 있지만 보통 아이스룸을 체험하기 위한 여행객들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추가 요금을 결제할 시 장작불로 데워진 온수 욕조, 사우나, 차가운 얼음 욕조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영하 5~8도를 유지하는 아이스호텔은 각각 테마가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이 직접 손으로 조각한 다채로운 얼음 장식들로 디자인되어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3. 스웨덴 스톡홀름 – 점보 스테이

점보 스테이 객실 / 사진=The Points Guy
점보 스테이 객실 / 사진=The Points Guy

◆ 퇴역 비행기 보잉 747을 리모델링 후 만든 호스텔

◆ 운영하는 카페에서 조식, 커피, 페이스트리 유료 제공

◆ 가장 유명한 객실은 ‘콕핏 스위트룸’

◆ 모든 객실 평면 TV는 모든 항공편 출발 시간 제공

점보 스테이는 스웨덴의 공항에서 운항하던 보잉 747이 퇴역하면서 만들어진 호스텔입니다.

2007년 공공 사업단은 스웨덴 알란다 공항 입구에 점보호스텔 건축 허가를 내고, 2008년 보잉 747은 건석 주기장으로 옮겨져 오래된 내부와 부품을 해체하고 새롭게 리모델링하였습니다.

450개의 객석이 설치된 보잉 747은 새 단장을 마치고 2008년 12월 이색적인 테마 호스텔로 처음 오픈했습니다. 내부에는 객실뿐만 아니라 카페도 운영해 조식, 커피, 디저트 등 브런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4. 칠레 우일로 우일로 – 바오밥 호텔

바오밥 호텔 외관 / 사진=Um Viajante
바오밥 호텔 외관 / 사진=Um Viajante

◆ 우일로 우일로 자연보호구역 내 위치한 친환경 호텔

◆ 바오밥나무 솔방울 모양을 형상화한 호텔

◆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의 스파 운영

◆ 스파, 어린이 놀이터 등 모든 시설이 원목으로 제작

바오밥 호텔은 ‘물의 정령의 숲’이라는 뜻을 지닌 우일로 우일로 칠레 자연보호구역에 위치한 친환경 호텔입니다. 바오밥나무의 아기자기한 솔방울 모양을 형상화한 거대 솔방울 호텔로 위에서 보면 새의 둥지 같은 형상을 띠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위로 뻥 뚫려있어 푸르고 별이 박힌 하늘을 훤히 조망할 수 있고 나선형 복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자연 친환경적인 요소가 있어 숲속에 사는 판타지 세계 주민이 된 듯한 감상을 선사합니다.

봄여름에는 푸릇푸릇한 색감으로 빛나는 바오밥 호텔은 가을에는 붉은빛으로, 겨울에는 하얀 설경으로 변모합니다.

 

5. 아프리카 탄자니아 – 만타리조트

만타리조트 외부, 객실 / 사진=인스타그램
만타리조트 외부, 객실 / 사진=인스타그램

◆ 아프리카에 위치한 수중호텔

◆ 360도 바닷속 침실을 체험할 수 있는 호텔

◆ 총 3층으로 구성

◆ 누워서 수중생물을 볼 수 있는 호텔

만타리조트는 아프리카에 위치한 수중호텔로 위에서는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유유자적하게 쉴 수 있고, 아래 침실에서는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을 360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숙소입니다.

총 3층으로 구성된 만타리조트는 바다 전경을 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1층, 여유롭게 선탠을 즐길 수 있는 2층, 바닷속 소리 ASMR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지하 1층으로 되어있습니다.

밤에는 호텔 외벽에서 조명이 켜져 다채로운 빛깔의 물고기와 문어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꼭 한번 하룻밤 지내보고 싶은 세계 이색적인 호텔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판타지 세계 주민이 되어 볼 수 있는 숲속 호텔과 물고기와 동침할 수 있는 수중호텔 등 상상이 현실로 실현이 된 호텔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여행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곳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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