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문화를 간직한 콜롬비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콜롬비아는 생동감 있는 도시, 에너지 넘치는 시민들, 다양한 문화적 특성이 조화로운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 문화를 가졌으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고대 신비한 고대 고고학 유적지가 있는 콜롬비아는 특유의 리듬으로 여행자들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콜롬비아에서 가보면 좋은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에제 카페테로

에제 카페테로는 안데스 산맥 사이에 자리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커피 문화도시입니다. 커피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명화 속 한 장면과 같은 시골을 경험하고 커피 생산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울창하고 가파른 지형으로 산비탈에서 커피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일년내내 안정적인 기후와 풍부한 영양 화산 토양으로 커피 재배를 하여 세계 최고급 커피를 생산합니다.
2. 카르타헤나 성곽 도시

카르타헤나 성곽 도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건물과 조약돌 거리가 인상적인 여행지입니다. 풍경을 감상하며 도보로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구시가지라고 불리는 콜롬비아의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1533년에 설립된 카르타헤나 성곽 도시는 남미에서 스페인의 중요한 항구로 떠올랐습니다. 카르타헤나 성곽 도시는 드높고 단단한 성벽으로부터 둘러싸여 있어 스페인으로 운반되던 물품을 가로채려는 해적과 사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요새화되었습니다. 18세기에 완공된 군사 건축의 중요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3. 산 아구스틴 고고학 공원

산 아구스틴 고고학 공원은 콜롬비아 남부 안데스 지역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입니다. 약 천 년 전에 이 땅에서 사라진 문화가 만든 남미에서 가장 거대한 거석 조각품과 종교 기념물이 있는 곳으로 중요한 문화적 특성 때문에 199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4. 메데인 코무나13

메데인의 코무나13은 한때 콜롬비아에서 위험한 지역 중 하나로 여겨진 곳이었지만 인상적인 그래피티 예술이 젊은이들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혁신하면서 점점 변모해 콜롬비아를 여행하는 수많은 여행자가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메데인 코무나13은 수십 년간 극적인 변화를 겪어 현재 세계에서 도시 재생을 이룬 창의적인 도시 중 하나로 인정받는 추세입니다.
메데인 코무나13에 활성화된 그래피티와 같은 거리 예술은 평화와 공동체 회복, 희망과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고통스러운 과거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와 메데인 코무나13가 겪었던 폭력의 역사, 사회적 불평등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보통 가이드 투어를 통해 방문하고 있으며 되도록 혼자서 혹은 밤에 돌아다니는 건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5. 로사리오 제도

로사리오 제도는 카르타헤나에서 보트를 통해 갈 수 있는 섬으로 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해변에서 느긋하고 여유로운 휴식, 스노클링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화사한 백사장과 청명한 바닷물, 환상적인 해양 생물과 만날 수 있습니다.
로사리오 제도에 방문할 때는 태양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선크림과 가리개, 모자, 얇고 긴 옷을 준비해 오는 것이 좋습니다.
뛰어난 관광 명소와 경이로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 콜롬비아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콜롬비아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위험지역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한 지역과 길로 다니면 여행하기 수월한 곳입니다. 열정과 생명력이 넘치는 남미 콜롬비아에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험가가 돼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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