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을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남미, 유럽, 호주 숨겨진 스팟

어떤 와인 애호가도 ‘토스카나’나 ‘부르고뉴’ 여행을 거부하지 않겠지만, 전 세계에는 여행하기 적절한 와인 생산 지역이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언덕, 화창한 하늘, 고대 도시,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지역에서 즐기는 훌륭한 와인을 상상해 보세요.
1. 애들레이드 힐스, 호주

고품질 피노 누아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남호주에 있는 <애들레이드 힐스>는 우수한 포도를 재배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원한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12헥타르의 아름다운 자연 사이에 자리한 14개의 스위트룸을 가진 ‘세쿼이아 롯지(Sequoia Lodge)’에 머무르면 이곳에서 시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맥라렌 배일 사륜구동(McLaren Vale 4WD)’ 투어로 인근 와인 생산 지역인 ‘샘손 톨(Samson Tall)’과 ‘양가라(Yangarra)’를 방문하여 소규모 와인 시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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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우스 다운스, 영국

영국 사우스 다운스의 샴페인 지역에서 훌륭한 스파클링 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경치 좋은 지역은 반짝이는 빈티지로 유명한 ‘라스피니 에스테이트(Rathfinny Estate)’와 ‘리지뷰 포도밭(Ridgeview Vineyard)’을 집중 조명합니다.
캠버 샌즈의 부티크 호텔 ‘갈리반트(Gallivant)’는 이상적인 거점지로, 아늑하고 편안하며 밤포드 스파의 본거지이자 또한 영국 와인 컨트리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소믈리에가 주최하는 현장 시음을 통해 호텔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서 생산된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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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멘도사, 아르헨티나

스파이시하고 풀바디의 레드 와인을 좋아한다면, 아르헨티나의 멘도사 지역으로 가세요. 안데스산맥의 높은 고도에 있는 산기슭에 위치해 와인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온화한 기후는 포도뿐만 아니라 방문에도 이상적이고,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를 유지합니다.
와인 컨트리 한가운데에 있는 우아한 리조트인 ‘카바스 와인 롯지(Cavas Wine Lodge)’에 머무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변 포도원을 방문하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4. 바예 데 과달루페, 멕시코

‘토도스 산토스 만(Todos Santos Bay)’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꼭대기에 위치한 과달루페의 포도밭은 건조하고 지중해와 같은 기후의 혜택을 받으며, 우수한 품질의 붉은 포도와 흰 포도를 생산합니다.
관광객들에게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아름다운 지역을 방문하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특히 ‘반얀트리 베야(veya)'가 올해 초에 개장했기 때문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이 리조트는 미국 국경에서 불과 90분 거리에 있는 포도원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멋진 자연환경과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지역의 와인을 집중 조명할 고급 식당을 포함한 다섯 개의 음식 및 음료 장소를 갖춘 식당은 계곡의 숨 막히는 전망을 제공할 것입니다
<구내 와이너리>는 프랑스에서 공급되고 재배된 포도를 활용하여 ‘그르나슈(grenache, 낮은 당도의 레드와인)’에 전념한 세계 최초의 와이너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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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풀리아, 이탈리아

풀리아는 많은 포도 품종을 성공적으로 재배하고, 많은 태양과 비옥한 토양으로 축복받은 주요 와인 지역입니다. 지중해와 맞닿은 이탈리아의 지역으로 소위 ‘부츠의 발뒤꿈치’에 위치해 있으며, 풀리아는 와인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마세리아 토레 마이차(Masseria Torre Maizza)’를 기반으로, 자전거나 목가용 드라이브를 통해 이 지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여름 동안, 셰프 ‘풀비오 피에란젤리니’는 현지 와인 양조업자와 협력하여 마세리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야외 저녁 식사를 큐레이팅하여 최고의 와인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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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보르도와 비교하면, 이스트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양조 지역>이기도 합니다. 기원전 6세기에 처음으로 포도를 생산했으며, 철분이 풍부한 토양을 특징으로 하는 이스트리아의 레드 와인 생산은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과 ’시라(shiraz 시라즈)'와 같은 풀바디 레드 와인이 유명합니다. 또한 석회암이 풍부한 토양은 바삭하고 산성인 흰 포도를 생산케 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메네게티 와인 호텔(Meneghetti Wine Hotel)’은 이 지역의 와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체 와인과 올리브 오일을 만들고 개인 시음실에서 맞춤형 시음을 제공합니다.
7. 오스트리아, 비엔나

수도에서 와인을 제조한다는 것은 독특하지만, 비엔나의 와인 품종은 화이트로 유명합니다. ‘리슬링(riesling), 그뤼너 벨트라이너(grüner veltliner), 샤르도네(chardonnay), 피노 블랑(pinot blanc)’ 등이 있습니다.
1132년에 포도가 처음 심어진 이후로 생산 헥타르의 수가 줄어들었지만, 많은 와인이 여전히 이 지역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아늑한 와인 선술집에서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구시가지의 ‘피터스플라츠(Petersplatz)’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로즈우드(Rosewood) 비엔나’에 머물면서, 도시 중심부 바로 밖에서 수 세기 동안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역사적인 ‘hueriger(와인 선술집)’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베토벤이 자주 찾는 마을 사이를 여행하면서 드라이하고 크리스피한 화이트 와인을 시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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