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천국인가”… 신이 내린 나라로 불리는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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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휴양지”… 태국 인기 도시 BEST 5

태국 사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태국 사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 세계 배낭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는 나라 바로 태국입니다! 

태국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멋진 해변, 저렴하면서 풍미 가득한 음식, 풍부한 문화유적지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국가입니다.

이번 '여행을 말하다'에서는 여행객에게 인기 많은 태국의 도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태국 여행의 정수 : 방콕

태국 수도 방콕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태국 수도 방콕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콕은 태국의 수도로 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이자 태국의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입니다. 각종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 저렴한 가격으로 주머니가 작은 여행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 많고 화려한 쇼핑몰과 흥이 넘치는 바가 즐비한 방콕은 늘 새롭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전날 시끄러움 속에 파묻혀 지쳤다면 주황색 법복 입은 승려들의 왓트(사원)에서 명상하는 걸 추천합니다.

 

2. 태국 문화의 꽃 :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태국 치앙마이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라 불리는 문화의 도시입니다. 순수한 자연과 특유의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해 북방의 장미라 불립니다.

섬세한 수공예품과 유서 깊은 건축물, 다양한 축제가 수놓는 치앙마이는 해발고도가 310m로 다른 여행지보다 온도가 서늘합니다.

태초의 자연 그대로를 품은 국립공원과 스릴 넘치는 정글과 많은 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앙마이에는 현지인에게 직접 배우는 태국 음식 쿠킹클래스도 운영하니 배워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3. 태국의 보석 : 푸켓

태국 푸켓?/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태국 푸켓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의 대표 관광지 푸켓은 안다만의 진주로 불립니다.

황홀한 해안선과 우거진 숲, 부드러운 백사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주요 해변으로 빠똥, 까따, 까론 비치가 있습니다.

해변마다 리조트와 마사지샵, 분위기 좋은 바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 새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한적한 비치를 원한다면 씨암, 아오산 비치가 좋습니다.

북적북적한 인파로부터 멀어지고 조용한 휴식을 보내고 싶다면 보트로 이동해 코랑야이, 코해로 가는 걸 추천합니다.

 

4. 태국의 액티비티 성지
: 끄라비

태국 끄라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태국 끄라비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푸켓의 남서쪽에 위치한 수많은 섬을 아우르는 휴양지 끄라비는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와 깨끗한 해변 옆으로 기묘하게 선 석회 절벽이 매력입니다. 휴식을 위해서도 좋지만, 끄라비 특성상 암벽 클라이밍 여행객들도 많습니다.

대표 지역으로 코피피, 라일레이, 아오낭, 코란타가 있고 130여개 섬을 돌며 스노클링하는 투어, 프라낭 해변에서 스릴 넘치는 암벽등반, 카야킹 등 액티비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5. 태국의 푸른 초원 : 빠이

태국 빠이?/ 사진=트립어드바이저
태국 빠이 / 사진=트립어드바이저

빠이는 울창한 숲이 아름다운 여행지로 최근에는 치앙마이에 이어 태국 한 달 살기 도시로 떠오르는 작고 아기자기한 시골 마을입니다. 고요하고 평온한 한 달을 보낼 수 있지만 마냥 시골은 아닙니다.

화려하게 밤을 밝히는 야시장과 스쿠터를 타고 조금 벗어나면 매혹적인 노을을 품은 언덕과 따뜻한 온천, 시원한 계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색다른 태국 여행을 원한다면 빠이에서 한 달 살기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태국 인기 도시 BEST 5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태국은 어디든 다채로운 볼거리와 고유의 문화가 조화로운 나라입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와 문화가 많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반대로 고요함을 즐기고 싶을 때도 불교의 나라답게 수 많은 사원에서 명상할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태국에서 많은 추억 쌓아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여행을 말하다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진솔한 여행가이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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