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반드시 가야 하는 칠레의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칠레는 웅장한 유적지와 풍부한 문화유산, 경이로운 자연경관이 눈을 사로잡는 나라로 화려한 도시부터 자연의 장엄함이 공존해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고대 문명, 훌륭한 칠레 요리와 세계적인 와인이 입을 즐겁게 하는 곳입니다. 칠레의 활기차고 따뜻한 에너지를 품은 도시와 고대 유적 및 아름다운 해변을 품은 도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칠레의 중심지 : 산티아고

산티아고는 칠레 수도로 문화, 정치, 금융의 중심지입니다. 번화한 대도시이지만 장엄한 자연에 둘러싸여져 있어 수많은 공원과 근처 안데스산맥에서 하이킹과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는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이 모인 문화 중심지로 1월에 열리는 산티아고 아밀 극장 축제를 비롯해 일 년 내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립니다.
또한, 대중교통 시스템이 발달되어 있고 세계 각국의 여러 가지 요리와 칠레 전통 요리가 혼합된 음식이 많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미스터리를 품은 고대의 신비 :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 폴리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신비로운 섬입니다. 이스터섬은 대체로 따뜻하고 습하며 태양이 강해 그늘이 없는 고대 유적지를 보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게 좋습니다.
이스터섬의 크기는 작지만 넓게 퍼져 있어 이동 수단을 통해 섬의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고대문화 유적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민속과 유럽문화의 융합 : 칠로에섬

목조 교회와 팔라피토(목조 기둥 가옥)로 유명한 칠로에섬은 고대 원주민의 토착 문화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 신식 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곳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목조교회 칠로에 교회, 섬의 수로를 따라 볼 수 있는 목조 기둥 가옥 팔라피토, 열대우림과 습지, 모래 언덕, 아름다운 해변, 광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칠로에 국립공원 등이 있습니다.
여유롭고 느긋한 섬 주민과 독특하고 색다른 문화유산을 가진 칠로에섬은 느리게 여행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제격입니다.
4. 달을 품은 곳 : 아타카마 사막

아타카마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로 숨이 멎을듯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플라밍고가 사는 아타카마 소금 평원, 달과 같은 풍경을 지녀 달의 계곡이라 불리는 발레 드 라 루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 지대인 엘 타티오 간헐천 등 장엄한 대자연의 놀라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또한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하늘이 광활하게 펼쳐진 곳으로 별 관측을 위한 여러 천문대가 있어 투어를 통해 망원경을 대여할 수 있습니다.
5. 정원의 도시 : 비냐 델 마르

비냐 델 마르는 환상적인 공원과 다채로운 꽃의 거리로 정원의 도시라 불립니다. 비냐 델 마르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와 풍부한 녹지, 이곳만의 독특한 해변, 매력적인 건축물을 갖춘 곳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국제 가요제가 비냐 델 마르에서 매년 열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모여들며 해산물이 풍부해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칠레는 화려한 도심부터 풍부한 문화, 역사, 신화와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여행지로 한국인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나중에 칠레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소개해 드린 명소들을 가셔서 칠레의 아름다움을 탐험해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을 말하다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진솔한 여행가이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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