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빚은 듯한 놀랍도록 정교한 건축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각 나라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그중 멋진 전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 나라의 건축물을 보면 삶의 지혜와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시각을 충족시키는 세계의 독특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스페인 바르셀로나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스페인의 천재적인 건축가로 명성을 떨쳤던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입니다. 1882년 착공을 시작해 아직까지도 건축 중인 성당이나 그것만으로도 압도적이고 웅장하며 고혹적인 건축입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고아한 빛깔이 더해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2. UAE 두바이 : 부르즈 할리파

두바이에 위치한 부르즈 할리파는 높이 160층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가장 높은 독립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아득한 높이의 빌딩이지만 아주 빠르게 올라가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야외 전망대에서 두바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구경해 보는 건 어떨까요.
3. 리투아니아 빌뉴스 : 성 안나교회

성 안나교회는 빌뉴스의 랜드마크이자 고아한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1500년대에 지어져 세월의 풍파를 거치며 더욱 우아한 빛깔을 가지게 된 성 안나교회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교회가 위치한 구시가 지역은 여러 교회와 성당이 상당히 밀집되어 있어 교회&성당 코스를 짜서 다니기 좋은 곳입니다.
4. 이탈리아 피사 :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피사에 자리한 이 사탑은 토스카나 지방의 피사 대성당 광장에서 세 번째로 오랜 역사를 품은 건축물로 1173년 건축이 시작될 때는 5년 정도 탑이 똑바로 서 있었지만 3층이 완성되면서 사탑은 서서히 기울어져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가지 이유로 100년 동안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여러 번의 중단과 시도를 거치면서 결국 완공해 198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되었습니다.
5. 미국 펜실베이니아 : 폴링워터

폴링워터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베어런 폭포 위에 건설된 건축물은 미국의 유명한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디자인한 하우스로 미국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칭송받는 곳입니다.
폴링워터는 1935년 피츠버그 백화점 소유주 커프맨 가족의 주말 별장으로 지어진 무려 9m 높이에 달하는 폭포 위에 집을 지어 마치 자연 속에 동화된 내츄럴 하우스 느낌을 받게 합니다.
현재 집 외내부와 바깥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이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하니 꼭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6. 러시아 모스크바 : 성 바실리 대성당

성 바실리 대성당은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있는 정교회 성당으로 당시 모스크바 대공국 대공 이반 4세가 러시아에서 카잔 칸을 몰아낸 것을 기념해 세운 성당입니다.
마치 불꽃이 위로 솟구치는 듯한 양식의 돔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건축 방식으로 오로지 성 바실리 대성당에서만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건축입니다.
세계의 독특한 건축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때로는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우아하고 고상한 빛깔을 내는 건축물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깊어져 가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더욱더 시간이 흘러 본연의 색, 예스러운 빛깔이 퇴색되기 전에 이 놀라운 건축물들을 눈에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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