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헝가리의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헝가리는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영혼이 담긴 문화유산으로 여행자를 사로잡는 여행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과 세체니의 영롱한 온천탕, 고혹적으로 흐르는 다뉴브강까지 넋을 놓을 정도로 아름다운 야경을 간직한 헝가리에서 반드시 가야 할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국회의사당

오르사그하즈라고도 불리는 국회의사당은 다뉴브강둑에 위치한 부다페스트의 중심지입니다. 헝가리의 정치적 삶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며 신고딕과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세계적인 걸작으로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드높게 솟은 중앙 돔에는 헝가리 국가 1,000주년 1896년을 기념한 12세기부터 쭉 이어온 헝가리 왕 대관식에 사용된 성관과 왕관 보석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2. 부다 성

부다페스트 언덕에 위치한 부다 성은 수년에 걸쳐 재건과 확장 복원을 걸쳐 완성된 유산의 상징이자 현대과학의 손길을 거친 부다페스트의 상징입니다.
13세기 몽골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벨러 4세가 지은 이후 헝가리 왕을 거쳐 오스만 제국, 합스부르크 군주국에 점령되면서 부다 성의 건축 양식은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의 형식을 띠고 있어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3. 발라톤 호수

헝가리 바다라고 불리는 발라톤 호수는 헝가리 서부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큰 담수호입니다. 발라톤 호수를 둘러싼 아기자기한 마을과 운치 있는 전경,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발라톤 호수는 따사로운 여름과 포근한 겨울이 특징으로 발라톤 호수 해안에는 해변이 즐비해 있어 요트와 카약, 패들보드, 윈드서핑 등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발라톤 호수에서는 매년 케즐리 와인 축제, 티하니 에코 축제와 사운드 음악 축제 등 다양한 연례행사를 개최해 많은 여행자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4. 아그텔레크 국립공원

슬로바키아 국경 근처 헝가리 북부에 위치한 아그텔레크 국립공원은 특이한 카르스트 지형과 경이로운 동굴이 독특한 보호 지역입니다. 1985년에 설립되어 199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아그텔레크 국립공원의 바라들라, 도미카 동굴은 종유석과 석순, 헬리사이트, 동굴 진주와 유동석 등 신비롭고 풍부한 지하 생태계가 보존된 곳입니다. 아그텔레크 국립공원을 보존하기 위해 환경 교육과 연구를 하지만 일 년 내내 여러 프로그램과 행사, 워크숍을 주최해 많은 여행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5. 세체니 온천

부다페스트 시티 파크에 위치한 세체니 온천은 유럽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공중 목욕 시설입니다. 1913년 네오 바르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관절 통증과 관절 순환,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의 효과적인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이 항상 유지됩니다.
대중교통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욕실은 매일 개방되기 때문에 여행자들은 전일제 혹은 오후제 티켓을 구매해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가 요금을 낼 시 개인 객실, 수건 대여, 사물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나우의 진주, 도나우의 장미, 도나우의 여왕 등 다채로운 수식어로 불리는 도시 부다페스트를 품은 헝가리의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헝가리는 동유럽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서양인들과 동양인 모두에게 깊은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야경을 가진 여행지입니다.
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소개해 드린 이곳 헝가리에서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