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세계 일주 떠나보자!”…한복 입고 세계로 떠난 크리에이터가 방문한 해외 여행지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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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떠난 세계 여행

이탈리아 프라그세르 호수 풍경
이탈리아 프라그세르 호수 풍경 / 사진=hanbok_travelarts 인스타그램

우리 고유의 의복 한복을 입고 세계여행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있습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한복을 입고 외출하는 것은 국내에서도 시선을 끄는 일이었는데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해외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사진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방문한 해외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프랑스 –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궁전 내부
베르사유 궁전 내부 / 사진=hanbok_travelarts 인스타그램

◆ Château de Versailles

◆ Place d'Armes, 78000 Versailles, 프랑스

◆ 매일 AM 09:00 – PM 17:30 (정기휴무 월)

◆ 입장료 28.5유로

베르사유 궁전은 루이 14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세워진 곳입니다. 지역 귀족 감시하는 것을 보다 쉽게하기 위함이며 왕이 사냥할 때 머무르는 여름 별장이기도 합니다.

바로크 건축의 대표 건축물이자 화려한 건물은 드넓은 규모를 자랑하며 환상적인 프랑스식 정원, 1,400개의 분수를 간직한 곳입니다.

 

2. 그리스 – 산토리니섬

산토리니섬 풍경
산토리니섬 풍경 / 사진=hanbok_travelarts, paularodriguez10 인스타그램

◆ Santorini

◆ 에게해가 펼쳐진 블루 앤 화이트 전통 건축물

◆ 그리스 대표적인 관광지

◆ 16세기 화산폭발 후 형성된 칼데라 절벽 위에 형성된 섬마을

산토리니섬은 화산 분화를 만들어진 섬으로 남 에게해 화산대에서 현재도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얀 벽과 푸른색으로 가득 차 환상적인 풍경으로 유럽 최고의 관광지로 손꼽히는 장소입니다.

신비로운 붉은 해변, 뷰포인트로 유명한 아크로티리 등대와 풍차, 대표적인 포토스팟인 이메로비길에 위치한 계단 등 다양한 매력이 있는 여행지입니다.

 

3. 튀르키예 –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 풍경
카파도키아 풍경 / 사진=hanbok_travelarts, travellingthroughtheworld 인스타그램

◆ Kapadokya

◆ 자연적인 대규모 기암 지대

◆ 수억 년 전 일어난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땅

◆ 괴레메 마을 열기구 벌룬 투어

카파도키아는 대규모 기암 지대로 만들어진 바위산 마을입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곳은 적갈색, 주황색, 흰색 등 다양한 색깔의 지층이 겹겹이 쌓여있으며 수억 년 전에 발생한 화산 폭발로 인해 화산재와 용암이 쌓이고 굳어져 용암층을 형성한 것입니다.

과거에는 로마인으로부터 신앙을 지키기 위해 도망친 기독교도의 삶의 터전에서부터 시작된 마을입니다. 카파도키아의 신비로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는 꼭 체험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4. 헝가리 –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풍경
부다페스트 풍경 / 사진=hanbok_travelarts, travel2budapest 인스타그램

◆ Budapest

◆ 헝가리 수도·정치·경제·사회·산업·문화 중심지

◆ 중앙 유럽 최대 도시

◆ 대표 명소 부다페스트 헝가리 국회의사당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헝가리 역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입니다. 13세기 초에 건설되었으며 900년 동안 헝가리 왕실의 궁전으로 쓰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헝가리 혁명으로 인해 파괴되었다가 1960년대에 복원되었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궁전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인기입니다.

 

5. 페루 쿠스코 – 비니쿤카

비니쿤카 풍경
비니쿤카 풍경 / 사진=hanbok_travelarts, travellingame 인스타그램

◆ Vinicunca

◆ 페루 지질공원

◆ 무지개산이라 불리는 곳

◆ 안데스산맥의 다채로운 암석

비니쿤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를 품은 산입니다. 페루가 자랑하는 신비로운 자연경관 중 하나로 비니쿤카는 케추아어로 ‘일곱 색깔 산’이라는 의미입니다.

해발 5,000m의 드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퇴적암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자연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코스가 있는 트레킹 성지 중 한 곳입니다.

 

6. 스위스 – 체르마트 마테호른 설산

마테호른 풍경
마테호른 풍경 / 사진=hanbok_travelarts, roamtheplanet 인스타그램

◆ Zermatt Matterhorn

◆ Mürini, 3920 Zermatt, 스위스

◆ 뷰포인트 새하얀 설산

◆ 알프스 3대 북벽 마터호른·아이거·그랑드 조라스

마테호른은 자연경관의 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장소는 여러 곳이 있지만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는 보편적인 마테호른 전망대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해야 눈으로 뒤덮인 깨끗하고 아름다운 설산을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7. 튀르키예 – Galerie Ikman

Galerie Ikman 내부
Galerie Ikman 내부 / 사진=hanbok_travelarts, shetravelsto 인스타그램

◆ Hakkı pa?a Meydanı No:10-13 Göreme

◆ 매일 AM 09:00 – PM 22:00

◆ 괴레메 마을에 위치한 카페트 사진 맛집

Galerie Ikman는 화려한 카페트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스타 핫플 명소입니다.

괴레메 마을에 위치한 이곳은 실제로 카페트와 튀르키예 전통 오토만 램프를 판매하는 상점이지만 돈을 지불하면 아름다운 카페트에 파묻힌 몽환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8. 페루 – 파론 호수

파론 호수 풍경
파론 호수 풍경 / 사진=hanbok_travelarts, turismo_machupicchu 인스타그램

◆ Paron Lake·Laguna Paron

◆ 페루 와라즈 에메랄드빛 호수

◆ 파라마운트 트래킹 장소

◆ 안데스산맥 북쪽 블랑카 산맥에서 가장 큰 호수

파론 호수는 페루에서 가장 높은 설산 우아스카란 국립공원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빙하가 녹아 형성된 에메랄드빛 호수로 눈부시게 하얀 설산과 대비되는 풍광이 신비로운 곳입니다.

해발 4,200m에 위치해 있어 웅장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트레킹하기 좋고 만년설 빙하 호수기 때문에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합니다.

국내 크리에이터가 한복 입고 다녀온 세계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절제된 우아 미가 있는 한복은 세계의 어느 곳에 방문해도 하나로 녹아든 듯 자연스러움을 선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복을 입고 함께 멋진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분명 색다르면서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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