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준비물과 예방접종

국내여행 혹은 해외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챙겨야 하는 것들 역시 많으며 특히 해외여행을 떠날 때에는 예방접종도 중요합니다.
야외활동을 통해 모기, 진드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어 출국 전 예방접종이 필요한 국가인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필수이며 특히 전염력이 강한 홍역을 피할 수 있는 길입니다.

최근 해외여행이 늘면서 홍역 예방 접종이 늘었고,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필수적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로도 감염되고 면역력이 약하거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 홍역 환자와 접촉 시 90%이상은 홍역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홍역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있습니다. 홍역은 주로 아프리카와 중동,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국가를 여행준비 중이라면 접종을 권장합니다.

또한 캠핑이나 등산 등의 야외활동이 많다면 파상풍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이는 국내든 해외든 캠핑 등 자연 여행을 선호한다면 파상풍 접종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파상풍은 상처가 생긴 부위에 박테리아균이 체내에 들어와 생기는 질환으로, 흙이나 먼지, 동물의 배설물에 있던 파상풍균이 침투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위생적인 도구나 나뭇조각 등에 의해 상처가 생길 때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파상풍은 대게 14일 이내에 발병하는데 잠복기가 짧을수록 좋지 않다고 합니다. 파상풍의 주요 증상은 근육경련과 마비, 발열, 오한, 두통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파상풍 예방접종은 10년에 한 번씩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고 국내든 해외든 상관없이 산이나 계곡 등지를 여행하는 캠핑족과 야외 활동 잦은 여행을 계획하는사람들에게 파상풍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일본뇌염 예방접종도 필수적입니다. 일본뇌염은 빨간 집모기에 물려 뇌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보통 특별한 증상 없지만 열을 동반합니다.
심한 증상을 보이지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경우와 어린이, 노약자의 경우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심할 경우 수막염이나 뇌염으로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반드시 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 여행 전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국내에서는 논이나 웅덩이, 동물축사를 조심해야 하고 따뜻한 봄부터 여름 사이에 전 지역에서 관찰됩니다. 따라서 일본뇌염 위험지역 거주자나 야외 활동이 잦은 여행객, 일본 및 중국, 태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권고합니다.

예방 접종까지 완료했다면 본격적으로 짐을 꾸려야 하는데, 초보 여행자들은 이것저것 다 챙기다보면 많은 양의 짐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준비물과 참고하면 좋을만한 기타꿀템리스트까지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해외여행 시에는 기내용 가방과 위탁 수하물 가방에 들어갈 물품을 다시 한 번 분류할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필수 준비물>
신용카드/현금
여권/신분증
핸드폰 충전기/멀티어댑터/보조 배터리
카메라, 충전기
우산
물티슈, 휴지
지퍼백, 비닐봉지
<의류>
상의/하의/속옷
잠옷/츄리닝
수영복
모자/선글라스
운동화/슬리퍼/샌들/양말
<비상약>
밴드/상처연고
진통제/소화제/지사제/상비약
파스/모기약
<세면/화장품>
칫솔/치약
바디워시/샴푸/린스
클렌징폼/스킨/로션
화장품/선크림
면도기/왁스
렌즈통/세척액
고데기/드라이기
마스크팩
<기타꿀템>
목베개/귀마개/안대
여행용파우치
샤워기필터/가그린/씹는 치약
돗자리
일회용 카메라
삼각대/셀카봉
보조가방
생리대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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