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접한 유럽 문화중 당혹스러운 순간 BEST4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외여행은 늘 그렇듯이 새로운 감각과 설렘을 느끼게 해줍니다. 유럽의 우아한 건축물, 활기찬 사람들, 중세 시대에 온 듯한 거리와 골목을 돌아보며 느끼는 행복감도 잠시, 곧 당황스러운 일을 맞이해 웃음을 잃게 되기도 합니다.
한국과 확연히 다른 문화 차이 때문인데요. 미리 한국에서 충분히 숙지 하고 간다면 당황스러움에 골머리 앓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유럽 여행에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가스레인지

유럽의 호텔은 기본적으로 취사가 금지되어 있지만 호텔이 아닌 숙소에서 지내게 된다면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보통 가스레인지보다 인덕션이나 그와 비슷한 전기로 가열하는 기기를 사용합니다.
유럽 가스레인지를 점화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스위치를 돌린 상태로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붙이면 됩니다. 안된다면 두 번째, 회전용 스위치나 미니 버튼스위치를 동시에 누른 상태로 메인 스위치를 돌리면 됩니다.
2. 비데

유럽의 화장실을 이용하다 보면 변기 옆에 낮은 세면대와 비슷한 것이 설치되어 있어 종종 여기서 손을 씻는 여행자들이 있습니다. 절대로 여기서 손을 씻어선 안 됩니다. 이것의 용도는 비데입니다. 위생을 위해서라도 이용하지 않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유럽의 화장실은 배수구가 설치되지 않은 건식 화장실인데요. 목욕은 샤워부스에서 하시되 바깥에 물이 넘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3. 숙소 열쇠

유럽의 숙소는 한국과 달리 도어락보다 열쇠로 열고 잠그는 형식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오래된 건물이 많기 때문에 들어가는 입구가 다소 뻑뻑한 경우가 많지요.
보통 유럽에서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하면 숙소 개별 열쇠 외 건물 공동 현관 열쇠 총 2개의 열쇠를 받는데 절대로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어떤 건물은 현관의 자물쇠 자체를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4. 엘리베이터

유럽에는 최소 몇십~몇백 년 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건축물들이 많기 때문에 예약한 숙소에서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유럽 여행은 장거리 여행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무거운 캐리어를 가지고 가시는데요.
이를 계단으로 운반하기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유럽은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와 에어컨 같은 설치 공사 허가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소를 예약하기 전 엘리베이터 유무는 반드시 확인하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한국인이 유럽 여행하면서 마주하는 당혹스러운 순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나라마다 문화차이는 있기 마련이고 미리 알아두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데요. 이 정도만 알아주어도 크게 당황할 일 없이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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