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천국 싱가포르! 방문 전 꼭 알아야 하는 벌금 제도

싱가포르는 독특한 도시 국가로서 관광객을 환영하며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그러나 싱가포르는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규칙을 어기면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므로, 싱가포르를 방문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벌금 사항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단횡단 금지

싱가포르는 교통안전을 매우 중요시하는 도시로서, 무단횡단을 금지하는 법률을 엄격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행자는 교차로나 보행 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서만 도로를 건너야 하는데요.
만약 이를 어기고 무단횡단 시 한화로 약 83만 원의 벌금을 부과거나 혹은 3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야간 음주 금지

싱가포르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야간에 술을 마시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야간에 술을 마시다가 적발되면 한화로 약 86만 원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술을 먹을 수 없는 건 아니고 술 판매가 허용된 식당이나 바 등에서는 음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낮에 구매해 숙소에서 먹는 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구매를 해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대중교통이나 택시 이용 시 음식물 섭취 금지

한국에는 딱히 벌금 규정은 없지만, 대부분 사람이 싫어하는 대중교통에서 음식물 섭취는 약 43만 원의 벌금형을 받는데요. 음료수나 음식은 물론 물 한 모금도 허용되지 않으니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냄새가 강한 식품들은 먹지 않아도 가지고 타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공공장소에서 흡연 금지

싱가포르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조금은 특이한 규정을 하고 있는데요. 흡연은 무조건 재떨이가 달린 휴지통이 있는 구역에서만 해야 하고 만약 이를 어길 시 약 8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전자담배나 씹는담배 등 담배가 아닌 담배와 유사한 제품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담배들은 소지만으로도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니 꼭 주의하시고 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만 하셔야 합니다!!
비둘기에게 먹이 주기 금지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도 불법인데요. 그 이유는 비둘기 배설물과 각종 기생충으로부터 시민들과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몰래 먹이를 주다가 걸리면 약 40만 원의 벌금이니 조심해야겠죠?
껌 씹기 금지

시민들이 거리에 뱉은 껌으로 미관을 해치고 제거하는데 큰 비용과 인적자원이 소모된다는 이유로 싱가포르에서는 아예 껌을 불법으로 지정했습니다. 씹는 행위는 물론 소지만 해도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니 싱가포르에서는 아예 껌을 구매하시는 것도 하시면 안될 거 같습니다.
와이파이 무단으로 사용 금지

가끔 대한민국에서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지 않으면 무단으로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싱가포르는 이를 해킹으로 간주하고 아주 큰 벌금을 부과합니다. 괜히 몰래 사용하지 말고 해외 유심이나 포켓 와이파이를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싱가포르는 이러한 규칙을 엄격하게 시행하여 도시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싱가포르를 방문할 때는 현지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여 불쾌한 벌금을 피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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