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을 알차게 보내는 꿀팁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비해 노동 시간이 긴 편입니다. 그만큼 휴가 기간 역시 짧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직종이나 회사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보통 중소기업에서는 여름휴가 3일이 전부입니다. 이 짧은 기간, 어떻게 해야 알차게 여행을 보낼 수 있을까요? 짧은 여행을 위한 팁,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1. 숙소를 똑똑하게 예약하세요

짧은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숙소 예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와 비교적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비교적 시간이 많다면 비용적인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시외 숙소를 선택할 수 있겠지만, 우리에게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니까요.
도시의 중심지 혹은 기차역이나 대중교통 정류장과 가까운 곳을 선택한다면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니까, 그만큼 시간도 절약하고 더욱 많은 곳을 방문할 수도 있을 겁니다.
2. 철저한 조사는 필수

MBTI 유형을 살펴보면, 특히 여행을 갈 때 확연하게 갈라지는 유형이 있습니다. 바로 J형과 P형인데요. J형의 경우에는 철저한 계획에 따라 여행을 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P형은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한다는 특징을 보입니다.
단기 여행이라면 잠시 P의 성향은 줄이시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기대하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오히려 시간 낭비만 될 뿐입니다.
특히 여행하면서 많이 겪는 문제 중 하나가 휴관이라는 점인데요. 기대했던 박물관이라든지 혹은 식당이 그날 쉰다면 많이 당황하기도 하고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나 막막할 겁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철저하게 조사를 해두셔야 합니다.
3. 짐은 가볍게

되도록 짐은 가볍게 들고 다니는 것이 편리합니다. 이름 그대로 짐만 될 뿐입니다. 만약 짐이 적어 기내수화물로 타고 갈 수 있다면, 위탁 수화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곧바로 공항에 나가 여행지로 갈 수 있기도 합니다.
불필요한 짐들은 되도록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쓸 것, 잠깐 쓸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으며, 여행하면서 꼭 필요할 것들만을 챙겨 부피와 무게를 줄이도록 합니다.
4. 경유 대신 직항

비행기를 탈 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용을 생각하자면 경유가 더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공항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은 여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어느 정도 충분하다면 스탑오버를 통해 새로운 국가와 지역의 여행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오히려 불필요한 시간 낭비만 될 뿐입니다.
또한, 시간을 줄이고자 경유 시간이 짧은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혹시라도 전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환승을 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을 더욱 알차게 활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경유보다는 직항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시차 적응

유럽이나 미국 등 우리나라와 상당한 시차가 있는 곳에 방문하면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시차 적응입니다.
보통 하루는 시차 적응을 하다가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비행기에 탈 때 만약 목적지가 밤 시간대라면 즉시 잠이 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귀마개를 꽂으며 숙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는 곧바로 바깥에 나가 따사로운 햇볕과 신선한 공기를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신체의 시계를 다시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피곤하고 낮잠을 자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추천합니다. 만약 낮잠을 길게 자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다음 날 늦게 일어나면서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짧은 여행임에도 알차게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사항을 살펴보면, 불필요한 시간은 되도록 줄이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여행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미리 정보를 체크해두고 준비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짧은 여행, 많이 아쉬울 수 있는데요. 오히려 짧았기 때문에 더 여운이 많이 남고 여행의 설렘이 오래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짧지만 알찬 여행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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